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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펌] 조이 보셨던 분들은 공감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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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조이 사이즈 미띈거 아무도 반박 불가 인정하시죠 ? ㅋㅋ

첨에 벗기기전에 얼굴에 더 눈이 갔는데

벗고나니까 몸매에 눈을 못때겠더라고요 ..

조이가 요염한 눈빛 싹 신호주면서 야릇하게 빨아주니까

승천 할뻔 ㅋ.. 연애할때도 좁보라 떡감 아주 ㅈ되게 즐기고있었는데

보컨으로 쪼임까지 조절해가면서 확 쪼였다 풀었다 미친거 아니냐..

그럴때마다 진짜 웃음이 실실 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흐,.....집에왔는데 또 조이 생각나네요.. 빨리 재방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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