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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 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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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19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핑크 
④ 지역 : 천안
⑤ 파트너 이름 : 시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안녕하세요? 이번 사행시 이벤트에서 운좋게 당첨되어서 천안-핑크 갔다온 회원입니다.
먼저 이벤트를 열어주신 오피마스터님께 감사드리고, 또 인증을 해주셔서 즐달을 하게 만들어주신 핑크 실장님께도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업소 매니저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만나는 매니저들마다 사진을 찍기 싫어하더군요^^ 사진없이 생생 솔직후기 올릴게요.

 

실장님께 밤의제국 업소쿠폰 당첨된 것 알려드리고 예약, 인증을 위해 몇가지 질문은 해주신후 무사통과! (다시한번 감사드려용)

시간에 맞춰 장소에 도착, 두근거리는 맘으로 알려주신 곳으로 갑니다. 문이 열리고 우리의 시호 만나네요. 

방에 들어가서 첫인사후 바로, "샤워?" 이러네요. 앙 귀여워. 밝은 샤워실 안에서 시호의 벗은 몸을 봅니다. 

몸매는 합격! 제 스타일! 키는 아담하고, 가슴은 풍만하니 졸꼴리네요, 그런데 무엇보다 얼굴이 이쁩니다. 지금까지 만난 푸잉녀들중 진짜로 이쁜편입니다. 나이도 어리고, 무엇보다도 샤워실서 내려다 볼때 나랑 눈마주치는데, 왜 어린 푸잉녀들이 한국서 사랑받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귀여워요. 피부 굿! 등에 문신도 굿!

샤워후 베드로 돌아와서 앉아있으니까 부끄러워하면서 살짝 내 왼쪽으로 팔베개 만들더니 옆에 여친처럼 눕네요. 귀여워서 혼났어요. 어린애랑 이런짓 하면 안된다고 하면서도, 몸이 말을 안듣네요. 한남들이 이게 문제랍니다. 이성과 본능이 서로 통제가 안됩니다! 

 

우리의 시호 이제 본게임 들어가서 실력발휘 과감히 하네요. 귀여운 푸잉스타일?로 양 꼭지 핥습니다. 하악하악, 자꾸 또 흥분이...BJ도 귀엽게 합니다. 근데 들어갈때 약하게 들어오면서, 나갈때는 부드러우면서 고무처럼 질기게 빨아줍니다. 오우 메이드인 타일랜드! 좋습니다. 콘끼우고 여상위로 시작! 근데 합체했을때, 영계의 쪼임이 남다릅니다. 어린애라 그런지, 얼굴만 봐도 흥분되는데, 쪼임때문에 "야 이거 보통 아닌데?"라고 생각하며 조심합니다. 태국특유의 매미자세로? 제 몸에 붙어서 방아찍기 시전합니다. 그리고 갑자기 이빨로 제 어깨를 무네요. 오우 예,, 쪼임콜라보와 태국녀 이빨로 기분이 더 업됩니다. 하 놔, 이거 싸겠는데? 얼른 자세 바꿔서 정자세로 다시 공격! 오늘 몸 피곤했는데, 이상하게 여자랑 할때면 기운이 다시 나요. 나도 복수의 이빨?깨물기로 시호의 어깨 깨무니까, 시호 비명이 자지러집니다. "아..아...안돼!" 


어린아이 따먹는다고 생각하고 움직이니까 갑자기 올챙이들이 급발진하려고 아우성입니다. 아 놔, 이거 멈춰야 하는데, 머리는 말하는데 하체가 말을 안듣고 그냥 계속 움직이네요. 결국 영계푸잉녀의 동굴속에서 존슨올챙이들 대량?방출됩니다. 쪼임때문에 혼났네요. 

거짓말없이 사정하면서 입으로 계속 신음소리 나옵니다. 쌀때마다 윽, 1초후 다시 윽,  2초후 다시 윽,  몇번의 신음중에도 우리의 시호, 날 사랑스럽다는 듯 쳐다보면서 이쁜얼굴로 웃네요. 아 졸심쿵.

어제 사정하면서 몇초간격으로 저절로 신음이 나오는 경우는 처음이었네요. 죽다 살아났네요.

실장님 시호 많이 아껴주세요. 넘 착하고 순수합니다. 

시호야, 어제 너가 이빨로 어깨 깨물때 흥분했었다. 어디서 그런 기술 배웠는지 모르지만, 어린 나이에 참 대단하다.

태국의 T리그에서 훌륭히 성장해서 여기 K리그로 와줬으니 더욱더 분발해서 MVP가 되어다오! 

 

솔직하게 즐달한 후기 정직하게 써서 올립니다. 영계 이쁜 시호 보러 가실분들? 쪼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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