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양미리에 쏘주한잔 하려는데 멀리사는 친구와 같이가려 원주서 만나 일단 속초로 가서 양미리에 한잔하고 다음날 원주 넘어와서 풀싸 가려 했는데 일요일이라 출근이 안좋다하여... 머하지 하다가 마사지받으려 밤제 뒤져보고 픽하고 전화넣습니다

마침... 당연하게도 숙소근처 ㅎㅎ

노린듯 아닌듯 터미널근처에 숙소잡다보니 유흥가네요

도착하여 금액 지불하고

일단 공용샤워장에서 씻고 가운을 입고 마사지 받았습니다. 이모님께서 해주시는데 적당히 시원합니다. 찜수건은 따끈따끈하니 오우~ 피로가 풀리네요

전립선 마사지는...난해하네요. 그냥 이해하려 하지않고 몸과 마음을 맡기고 편안히 받으시면 될듯 ㅎㅎ

그리고 언니방에 안내받고 가서 커피한잔 하며 담배타임을 가졌습니다.(속으로 시간도 짧은데 이러다 마무리 못하믄 우짜지)

두런두런 이런저런 얘기나누고 자연스럽게 스르륵 가운이 벗겨지며...누웠습니다

그리고 애무...좋네요

지금까지 많은곳을 가보진 않았지만 가장 오랜시간 BJ 받았습니다. 그리고 알도...

역시 애무는 참 좋네요^^

그리고 열심히~

잘 느끼고 반응해주어서 인지 시간도 넉넉히 남기고 끝냈습니다

그러고 누어서 팔베개 해주며 다시 또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시간되어 나왔습니다

총평 - 할인이 없어 조금은 아쉽지만 그래도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가식적이지 않은 언냐 반응에 저도 참 좋았습니다^^

같이간 친구도 만족한표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