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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샤매력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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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4/11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여우야
④ 지역 :아산
⑤ 파트너 이름 :리샤 
⑥ 경험담(후기내용) :갑자기 달림신이 방문하셔서 여우야를 방문했네요.


친절히 응대해주시는 실장님 결제를 하고 잘 씻고 나서 마사지를 먼저 받습니다.


마사지 실력이 자연스럽고 능숙하더군요.


게다가 마지막 손으로 전립선을 해주때의 꼴림함..


마무리를 부탁드리고 싶음 맘이 굴뚝 같았네요..


옵션으로 관리사님 핸플도 있으면 받고 싶은 손놀림...ㅋㅋㅋ


그런 아쉬운 맘에 머리 속에 빙빙 돌고 있을때 리샤언니가 들어옵니다.


리샤를 보자 마자 그런 생각은 머리속에서 싹 사라지더군요...ㅋㅋㅋㅋㅋ


오빠 마사지 잘 받았어요 ㅎㅎ


웃으면서 인사하는 리샤언니 나이는 20대 초반이고 몸매도 엄청 좋고 태국언니치고 이쁜편입니다. 


가슴을 빨다가 존슨을 조물 조물 만져주다가


이쁜 입으로 수~~~욱.....


끈적한 비제잉~~


존슨이 바로 빳빳해지자


저를 보면서 베시시 웃네요...ㅋㅋㅋ


역립을 하고 나서


조금 거칠게 리샤의 몸속으로 존슨을 밀어 넣었네요..


오빠 좀만 살살~~~


어어...쏴리~~~~


너무 흥분한 나머지 시작부터 너무 쌔게 밀어 넣은듯...ㅠㅠ


살살 달래주면서 하다보니 촉촉히 젖어 드는 리샤의 조갯살...


살포시 눈을 감은 모습이 귀엽습니다.....


본격적으로 앞으로 뒤로 맹 공격흐 쫄깃한 조갯살에 짜릿하게 발사했네요.


리샤가 너무나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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