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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카테고리에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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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1월초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탑
④ 지역 :당진
⑤ 파트너 이름 : 여름
⑥ 경험담(후기내용) :

ㅋㅋㅋ 일단은 지난달부터 왜이런지 모르겠네요. 

지난달엔 건마로 되어있는 안마를 다녀오고

이번엔 건마를 위장한 오피를 갔다옵니다. 

업소 소개를 보면 한국형 오피샵으로 되어있는데 

왜~~ 건마 카테고리에 있냐고요~

하여튼 예약을 하고 장소를 소개 받습니다. 

동네에 있는 원룸의 초인종을 누르니 20대 중반의

이국적인 마스크의 매니저가 맞이해주네요. 

난 건마인줄 알았다... (요즘 오피형도 있으니)

매니저는 여긴 오피다~

잠시 말장난 좀 해주고 매니저의 음료수 접대를 받으며 이름을 물어보니 여름이라고 하네요. 

음료수를 마시며 잠시 얘기를 하다 씻으러 갑니다. 

샤워 써비스는 없고요 ㅠㅠ

침대위에서 bj를 해주는 짜릿하네요 

금방 불끈 불끈해집니다. 

내 분신을 가슴사이에 두고 내 젖꼭지를 애무해주는데 야릇하네요 

부비 부비 스킬도 좋습니다. 

그럼 저도 맛 볼꺼는 맛봐야 겠죠

여름이를 눕히고 소중이를 봅니다. 

왁싱했다 다시 나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밤송이의 느낌 ㅋ 색다르네요...

살살 맛 보니 여름이 표정이...

저의 분신을 삽입해 봅니다. 

약간 좁보인지 꽉 끼이는 느낌 

정상위로만 시원하게 발사하고 말았네요

시간이 좀 남아 잡담을 좀 나누다 다음을 기약하며 

나왔습니다. 

애인모드는 적지만 현란한 혀스킬은 있는 

좋은 매니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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