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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건마 & 안마 콜라보 이벤트 ] 시원한 마사지의 단쌤과 즐달해준 아리 매니저 만난 후기입니다~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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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시 : 2022. 4. 7.
업종 : 건마
업소명 : 놀이터스파
지역 : 건대
파트너 이름 : 관리사 - 단쌤, 매니저 - 아리 
경험담(후기내용) :

 

 

******* 시작 전에 *******

 

 

좋은 기회 제공해주신 건마마스터님과 놀이터스파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방문 예약 *******

 

 

24시간이라고 되어있어 9시 반쯤 전화드렸더니 전화가 안되더라구요

두 번쯤 전화 후에 조금 있다가 해봐겠다 했는데 10시 조금 못되서

오픈 했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밤제 쿠폰 사용 말씀드렸고 코스 지명이 가능한지 여쭤보니 A코스에 랜덤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코스는 원래 A코스 생각하고 있어서 금액이랑 안내받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 업소 시설 ******

 

 

안내 받은 주소를 네비에 치니 이름이 나오더라구요접근이 좋은 위치에 단독건물로 있습니다.

방문객이 많으면 주차장이 좁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잘하면 8대까진 될거 같아요

카운터에서 결제하면 엘리베이터로 이동해서 아래 계신 직원분이 안내를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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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시설 있고 탕은 없습니다. 아쉽게도 코로나 때문인지 사우나는 운영 안하고 계신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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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해 보이는 의자가 있는 큰 휴게실이 있고 건너편에 흡연실같은 작은 휴게실이 하나 있습니다.

작은 휴게실에는 음료 냉장고가 구비되어 있네요 종류도 여러가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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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휴게실 옆에 라면 취식이 가능한 조그만 식사 공간도 있습니다

 

 

 

 

******* 마사지 *******

 

 

엘리베이터를 타고 마사지 룸으로 이동합니다.

안내 받고 조금 기다리니 관리사님인 단쌤이 오셨습니다.

바로 상의 탈의하고 엎드리라고 하셔서 시키는 대로... 바로 건식으로 마사지 시작됩니다.

어디 안좋은데 있냐 이런 이야기 없이 계속 조용하게 진행되서 조금 뻘쭘도 하고....

괜히 말 붙여서 집중이 안되실까 그냥 쭈구리처럼 힘빼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부위별로 두 세번 주물러보시더니 안좋은 곳을 핀포인트로 찾아내시더라구요

원래 방문 전에는 그냥 마사지 적당히 받고 전립선이나 좀 더 해달라 말씀드리려 했는데

정말 실력있는 관리사님 만난거 같아서 맘 편히 받았습니다.

제가 왼쪽 오른쪽 안좋은 곳이 다른데 잘 찾아서 풀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손이 정말 따뜻해서 얇은 천 위로도 따뜻함이 느껴졌습니다

마치 찜질과 동시에 마사지를 받는 느낌이었어요

하체 마사지까지 해서 마사지가 끝날 때쯤 매니저 호출 연락 하신 후에 

조명을 어둡게하고 전립선 들어가셨습니다 조금 부끄러우셨나봐요 ㅎㅎ

슬슬 쓰다듬어지는 소중이에 흥분이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어떠셨나고 물어봐주셔서

너무 시원하게 안좋은곳 잘 찾아서 해주셔서 너무 좋았다고 말씀드리니

앞으로 자주 오라며 관리사분들 마사지 다 잘하신다고 하더라구요ㅎㅎ

매니저님 오시고 관리사님과는 퇴장하셨습니다

 

 

******* 연애 ********

 

 

캡처.JPG


발가 벗고 누워서 맞이한 아리 매니저님. 조명을 살짝 밝히고 나서

아래 묻은 로션을 닦아주는데 소중이가 슬슬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다 닦고 나서 가볍게 가슴 애무 후에 BJ 받았습니다.

옆에 있는 거울로 보니 흥분이 올라오더라구요. 역시 시각도 필요한가 봅니다

이제 장갑 씌워주고 여성상으로 시작합니다. 처음 장갑 써봤는데 우선은

고개 숙이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었고 다음 목표는 발사였습니다.

근데 확실히 장갑끼니까 느낌이 거의 없더라구요...

시간도 짧을텐데 발사 못하면 어떡하지 싶었습니다.

포지션 바꿔서 정상위로 하는데 어두워서 안보인 얼굴이 보이더라구요

이목구비가 뚜렷한 어떻게 보면 센 이미지 이긴 한데 이쁜 얼굴입니다

얼굴이 예쁘시다고 말씀드리니 어두워서 안보였구나 하면서 살짝 웃으시더라구요

천천히 시동거는데 장갑 때문에 진짜 느낌이 덜하더라구요

피스톤 질은 잘 하고 있는건지... 그래도 신음소리 내주는 덕에 잘 이어가다가

좀 빠른 감이 있지만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이틀간 금욕한 덕인가 싶기도 하네요

마스크 쓰고 해서 숨을 헐떡이며 누워있으니까 괜찮냐며까르르 웃더라구요 ㅎㅎ

마무리하고 옷 입고 나오는데 팔짱끼며 엘리베이터까지 같이 가주더라구요

팔에 닿는 가슴의 느낌도 좋고 진짜 애인 느낌의 마무리였네요

엘리베이터에 타서 문이 닫힐 때까지 손 흔들며 인사받고 내려왔습니다.

 

 

******* 마무리 *******

 

 

즐달 하고 내려와서 휴게실에서 음료 마시며 숨좀 돌리고

짜파게티 하나 부탁드려서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

갈 때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기분 좋게 나왔네요

차 타고 집에 가는 동부간선도로에서 환하게 핀 개나리와 벚꽃을 보면서

팔짱 낀 아리 매니저가 생각나면서 파트너라도 만들어야되나 싶었습니다.

누가 만나줄지는 모르겠지만요...ㅠㅠ

 

 

몸도 시원하게 풀고 즐달도 했으니 내일부터 다시 화이팅 해야겠습니다!

다음 후기를 위한 피드백 남겨주시면 최대한 재미있게 써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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