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15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라떼

   ④ 지역 : 강남 선릉

   ⑤ 파트너 이름 : 지효

   ⑥ 경험담(후기내용) : 

- 예약

계속 타이밍이 안맞아 미루다가 부랴부랴 예약을 해봅니다.

친절하신 실장님께 시간을 이야기 드리니 지효 매니저를 추천하시네요~

달리려는 설레임에... ((┌|o^▽^o|┘))♪

- 내부

오피스텔 형태 원룸이고요. 신축 건물인것 같습니다. 

들어가는 입구가 조금 찾기 어려웠으나, 오피스텔 내부는 넓네요~

아! 화장실이 좀 좁은 편이지만 깨끗해서 좋았네요^^

- 접견

노크를 하고 들어가니 짧은 단발에 빨간 원피스를 입은 지효가 문을 열어줍니다.

문을 열어주면서 얼굴을 봤는데..  완전 민삘이고.. 정말 거리에서 지나가는 일반인 같은 느낌!!

옷입은 상태에서 몸매는 스텐보다는 약통에 가깝네요.

- 대화

음 .. 이분! 낯가림이 없어 보입니다.

이야기를 잘 리드하고요~ 편안하게 대화하고 힐링 할 수 있을 대화력이네요~

그리고 잘 들어줍니다. 본인이 리드하는데도 과하지 않고요~

대화 마인드 최고였습니다!

- 플레이

어느정도이 대화로 시간이 가니 자연스럽게 씻으러 가도록 이야기 합니다.

씻고 나오니 지효는 씻었다며 바로 탈의..

음... 옷입은 상태에서 약통이었듯.. 탈의시 약통이 맞습니다.

대화중에 알게 된 것인데 살이 꽤 쪘다고 합니다.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피부결이 좋습니다.

탄력은 보통이었는데.. 서비스가 완전 하드하지는 않지만! 

굉장히 느낌있게 하더라구요~

어느정도 서비스를 받고 공수교대!

헌데 이날은 제가 공격하기가 좀 귀찮더라구요~

그래서 약간만하고 건마에 맞게 부비부비를....

위에서 나름의 룰을 지키며 느끼는데.. 아.. 매우 위험하더라구요~

살짝만 힘을 줘도 삽입이 될 위치에서 왔다리 갔다리.. 느낌은 엄청 났지만..

저는 매너있는 사람이기에... 지효에게 상황을 이야기 하고 제가 눕습니다. ㅎㅎ

지효도 웃으며, 서비스를 이어가네요~ 여상부비에서... 핸플로 마무리..

핸플에서도 조금 시간이 길게되서 지효도 힘들었을텐데 내색하지 않고 서비스를 해줬습니다.

덕분에 즐달하고 씻고 퇴실했습니다.

- 총평

일반인 같은 민삘이 좋으시다면 추천 드려요~

정말 완전 미인이다 이런건 아니지만 매력 있는 지효 매니저였습니다.

마인드도 너무 좋고요~

그리고 저도 건마 초보이지만,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좋을것 같구요~

일단 대화가 편하게 잘 되다보니 그것 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지효 추천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