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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대표 소희 언니⭐ B컵 탱탱한 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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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로얄스파
④ 지역 : 강동
⑤ 파트너 이름 : 소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마사지 관리사 - 단아한 매력의 "유"관리사>

 

베드에 누워있자 입장하시는 관리사님.

 

이름을 여쭤보니 "원"관리사라고 소개하시는군요.

 

검정색 긴 머리의 헤어스타일이며

 

나이는 30대후반에서 40대초의 젊은 관리사님입니다.

 

슬림해서 유니폼이 컴팩트하게 보이는 체형

 

로얄스파의 마사지 관리사인만큼 마사지 능력은 탁월합니다.

 

그리고 로얄의 마사지 관리사님들 연령이 타업소에 비해

 

낮은편이다보니 말이 잘통하는 관리사님이 많았는데

 

유관리사님도 젊으신데다 대화센스도 있어 마사지 받는동안

 

심심치 않게 받았습니다.

 

클라이막스는 전립선 마사지.

 

부드럽게 해주시니까 존슨이가 고개를 슬슬 드는데...

 

 

 

<매니저 -  탱탱한 촉감 "소희">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 "소희"가 등장하고 존슨이는 더욱 바짝 성을 냅니다.

 

웃으며 작별을 고하시는 유 관리사님.

 

그리고 밝게 웃으면 인사하는 소희.

 

풋풋한 대학생으로 보이는 귀여운 얼굴.

 

키는 정확히 가늠을 못하겠으나 160은 넘을듯하며

 

친근하고 웃음이 예쁜 언니입니다.

 

살색 원피스를 입어서 그런지 가슴이 굉장히 섹시한 느낌.

 

상탈하니 생각보다 슴가는 크지 않더군요. B컵정도?

 

촉감은 상당히 탱탱하기에 만질때 손맛은 있더군요.

 

열심히 제 가슴을 애무하며 손으로 존슨도 만져주고..

 

어느덧 신호가 와서 장화끼고 뒤치기로 시원하게 발사...

 

 

 

 

  <총 평>

 

이번에 뵈었던 "유"관리사님 역시 그동안 봐왔던 분들만큼이나 괜찮은 분이었고

 

마무리를 해준 소희도 적당한 몸매에 풋풋한 대학생 같은 언니.

 

탱탱한 슴가나 힙을 생각하면...

 

한번만 보고 끝나지는 않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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