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3일 주간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라떼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윤서

⑥ 업소 경험담 :

지극히 윤서매니저를 접견하고 온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ㅎ

얼굴:

제가 생각하는 민삘의 느낌이 딱 윤서를 보고 말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딱 보기만해도 순둥순둥하게 생겨서 친근감 있는 페이스라고 해야할까요ㅎ

감히 얼굴을 평가하자면 100점 만점에 제 기준에 85점 주고싶네요 ㅎ

몸매:

실장님이 스탠이라고 하셨는데ㅎ 오히려 저는 이런 몸매가 더 마음에 들더라구요. 

나올때 나오고 ? 들어갈때 들어간 몸매 ?

그리고 슬림하면 어쩔수 없이 바스트가 다소 아쉬울때가 있었는데 ~

윤서는 일단 마음이~ 오우 ㅋ 푸짐하더라구요 ㅋ 모양도 잘잡혀있고 ^^ 예쁜사슴이예요 !

T마인드:

일단! 윤서씨는 말수가 많은 편은 아니신거 같네요~ 저도 건마는 오랫만이라 어색한것도 있고..ㅋㅋ

낯을 가리나? 싶은 생각이 들었었는데~ 뭐 서비스받으러 왔으니 ㅋㅋ 서비스만 잘받음 되겠지~ 하니

딱히 불편한건 없었던거 같아요~

글구 조금 지나면서 한두마디 나눠보니 ㅎㅎ 아~ 원래 조용한 성격을 가진 매니저라는걸 느낄 수 있더라구여 ㅋ

그래도 시간이 조금 지나보니 대화도 잘통하구^^

자주보면 이런 어색함도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게 되더라구여 ㅋ

적극적인 윤서는 어떤모습일지 흐흐ㅋㅋ

P마인드:

제가 T마인드에서 윤서가 조용조용하고~ 차분하다고 적어놨는데,

본게임에 들어가니.. 이게 참 ㅋㅋㅋ 성격이 무의미하더군여

세상 이렇게 적극적이고 요염한 처자를 보았나 ㅎㅎ

부비욧을 하면서 자기도 느껴지는지 ~ 몽롱한 눈빛으로 쳐다볼때는 꼭 날 먹어줘 하는거 같더라구여 ㅋㅋ

넣어버리고 싶은걸 참느라 혼났습니다 ㅠㅠ 새초롬한 입으로 귓볼부터 사타구니를 내려갔다 BJ 하는데

이건 말로 설명이 힘드네요 ㅋ

직접 가서 받아보시라는 말밖에 할말이 없네요 ㅋㅋ

여기서 10명에 9명은 못버티고 게임오버할게 분명합니다 ㅋ 

아 ! 그리고 신호온다고 ㅋ 말했더니 입으로 받아주는 모습이 어찌나 섹시하던지 ㅋㅋ

글을 쓰면서 또 가고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ㅋ

좋은 매니저를 추천해주신 실장님 감사하고^^ 더 나은 매니저들이 많다니 .. 달림을 참을 수 없게 생겼군요 ㅠ

조만간 다른매니저도 보고~ 윤서도 재방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즐!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