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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지가 좋았던 수스파 . 서비스도 좋아서 후기로 ~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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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 수스파.

연말에 다녀왔던 간만의 수스파 방문기록.

적당한 겨울 날씨에 , 뜨뜻 ~ 하게 안마나 받자 ~ 하고

수스파에 전화 걸고 , 여유있고 대기 없다길래

천천히 준비하고서 출발해서 , 수스파까지 갑니다.

주차장에 주차하고 들어간 뒤 실장님하고 간단하게 대화하고 ~

계산하고서 샤워하러 들어가서 씻고 나온 다음

실장님 불러서 , 바로 마사지 받으러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손님도 없이 조용하기도 했고 , 실장님도 바로 가능하다고 하신 만큼

씻고 나와서는 바로 안내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 마사지.

연식 좀 있는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인사하셨구요.

인사 후에 바로 준비하고 마사지 시작하셨습니다.

마사지도 시원하고 괜찮았구요.

편하게 엎드려서 그냥 ~ 해주는 대로 받고 있으니까

몸이 쫙 풀리는게 , 정말 노곤노곤하고 개운해지고 좋았습니다.

평소에도 피로를 좀 달고 살다보니

마사지 좀 받으니까 그냥 늘어져서 완전히 뻗어버렸구요.

뻗어서 그냥 받고 있다보니까 시간도 금방 지나가서는

끝날 시간이 되어서는 전립선 마사지 해주신다고 해서 , 전립선도 받았습니다.
  

- 마무리.

마사지 정말 만족스럽게 , 시원하게 잘 받았고

이젠 서비스 타임.

언니가 관리사님이랑 교대해서 들어와서는 서비스 해주기 시작합니다.

섹시한 외모에 , 몸매 좋구요.

가슴도 제법 있고 , 엉덩이도 만져보니 탱탱하고 그립감 좋았습니다.

서비스는 간단하게 가슴애무로 시작해서 ~ 싹 빨아주고 , 손으로 세워준 다음에

콘 씌워주고 위로 올라오면서 자연스럽게 여상 스타트 시작합니다.

여상 느낌 괜찮고 , 언니도 어느정도 레퍼토리는 있지만

반응도 괜찮았고 , 리드하는대로 잘 따라와서 기분좋게 열심히 박았고

마무리까지도 시간 내에 성공하고 끝났습니다.


수스파는 마사지도 맛집이고...

언니들까지 괜찮으니 추천드리며 ~ 후기 여기서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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