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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170 장신의 늘씬녀와 하얗게 불태웠네요. 무조건 재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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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6일


② 업종명 :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라온


④ 지역명 : 장안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안나


⑥ 업소 경험담 :   주말 주간에 방문했는데 관리사님이 스트레스 많이 받냐고 물어보시네요ㅋㅋ


그래서 요즘 아주 죽기 직전이라고 말씀드렸죠ㅎㅎㅎ


그러고선 열심히 마사지해주시는데 와아~~마사지는 아주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아주 노곤해서 꿀잠도 약간 잤네요.


그때 뒤로 돌으라고 하셔서 잠을 깼더니 이어지는 전립선 마사지


제 육봉도 부리나케 일어나네요


그때 들어오는 언니


170의 늘씬한 그녀. 안나.


이목구비 뚜렷하고... 시원스럽게 예쁘고 인상 좋네요.


키만큼 몸매도 뚜렷하고 먹집니다.


가슴은 A+컵정도, 허리 잘록하고, 엉덩이 탱탱하고, 다리 길고 예쁘고.


균형잡히고 라인 좋은 몸매. 차라리 어디 고급 룸에서나 있을법한 외모와 스타일이네요.


그리고 뜨거운 마인드와 연애 느낌.


아주 저보다 더 적극적입니다.


리드 잘하고 연애를 정말 잘하는게 매력인...


서로 벗자마자, 다 오픈하고 달려들어 잡아먹는 스타일.


아주 흐드러지게 뒹굴었습니다.


뜨겁게 달아오른 제 육봉을 잡아먹듯 빨아대네요. 쫩쫩~ 소리까지 찰지게...


제 봉지애무에는 또 화려하게 반응을 격하게 느끼며 신음을 질러대는데...


그 와중에 섹드립을 날려대면서 오바하지 않고 그냥 아주 야하고 자극적인 드립들로...


완전 매력녀이네요.


빨면서 제가 더 흥분했습니다.


오빠가 너무 잘 빨아서... 너무 흥분됐어요.


홍조가 피어오른 얼굴로 이렇게 말합니다.


그리고 오빠걸로 또 가게 해달라고... 그러면서 시작했죠. 


그렇게 연애타임을 격렬하게 황홀하게 했습니다.


제 육봉이 뜯겨나가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쪼임이 엄청나네요. 게다가 뜨겁네요. 너무 뜨거워요~


제 육봉을 달궈버리고는... 결국 싸게 만듭니다.


절 너무 달궈놔서... 나갈때까지도 열기가 안식더군요.ㅎㅎ


안나... 정말 미치게 하는 언니입니다~!!!


하얗게 태우고 나왔네요


마사지도 좋았고 안나는 정말 대박 좋았네요~ 무조건 재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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