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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주말에 라온에서 제대로 힐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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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29일


② 업종명 :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라온


④ 지역명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채영


⑥ 업소 경험담  :   태풍오기 전날이라 그런지 날씨가 찌뿌등한게 휴게로갈까? 아님 스파로 갈까?


내심 고민하다 그래 비도 오는데 탕이 있는 라온으로 가즈아~~


출발하며 라온으로 전화를 하니 편히 오라는 실장님.


넉넉하게 여유롭게 도착하고 비용 지불 후 락카룸을 이용 합니다.


늘 깔끔한 락카룸에서 탈의하고 샤워를 한후 마사지복으로 환복 후 음료 한캔하며 잠시 대기합니다.


잠시 뒤 모실께요~~라는 실장의 안내에따라 마사지 룸으로 안내 받은 후 오늘에 마사지쌤이 입장합니다.


어느정도 경륜이 느껴지는 스타일 입니다.


마사지 시작.


음...


적당히 눌려지는 압이 내 몸에 똑 맞는 느낌으로 시원 합니다.


머리,목,어깨,등,척추,힙,다리,발까지 빠지는 신체부위없이 시원한 마사지가 지속되면서 한결 몸이 가벼워지는 시간 입니다.


뒷판에 마사지가 마무리되고 이제 전립선 마사지가 남았네요.


고개숙이고있던 소중이가 쌤에 손길이 닿으며 슬슬 반응을 보이더니 곧 승천할듯이 솟구쳐 오르고 있습니다.


거기에 젤이 더해지니 마냥 좋은시간을 보내네요.


이제 노크 소리와 함께 마사지쌤과 오늘에 서비스 매니저 채영이와 교대를 합니다.


화이트톤에 홀복을 입은 귀여운 목소리에 미소 매니저가 인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잠시 불좀 밝게해볼래~~


왜요?


내얼굴 자세히 보려구요~~


ㅎㅎ잠시 밝게해봐~


얼굴을 보니 태닝한듯 까무잡잡한 피부에 섹시하면서 마스크 좋습니다.


가운에서 립밤을 꺼내 건네줍니다.


이거 자기꺼~~

와~선물예요

응~

기분좋은 주말 보내라고 주는거야~~

ㅎㅎ고마워요


이제 상탈을 진행하는 채영.


가슴도 B컵으로 큼직하니 좋습니다.


가슴을 잠시 만지면서 서비스가 진행됩니다.


꼭지부터 허벅지안쪽에 이어서 알까시가 진행되고 이제 본격적인 채영이의 bj가 시작됩니다.


bj중 젤을 손에 묻친 후 hp도 겸하는 그녀.


이제 hp로 전환 후 내 꼭지를 빨아주는 그녀.


이제 슬슬 신호를 느끼며 그녀에게 쌀거같아~~ 


바로 소중이로 향하는 채영이의 얼굴.


그대로 마무리 합니다.


이어 청룡서비스를 진행하고 마무리늘 짓습니다.


마침 벨이 울리고 채영이가 가운을 챙겨주며 살짝 포옹을 합니다.


그러더니 볼에 뽀뽀를 해주면서 오빠~~이거 립밤 잘쓸께요~


그렇게 그녀의 안내를 받으며 바이합니다.


다시 실장님 안내로 락카로가고 마무리 샤워 후 휴게실에서 라면을 요청해서 한그릇 뚝딱 해치우고


가벼운 몸으로 힐링을 나섭니다.


주말에 라온에서 제대로 힐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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