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코스 설명듣고 R2코스로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일단 시설은 나쁘지않고 샤워하고 방에서 대기하니 매니저 들어오네요
누워있으니 아로마오일 발라주는데 손길이 정말 부드러웟는데 은근슬쩍 야릇하게 살며시 만져주는게 정말 흥분됩니다
매니저  사이즈도 괜찮아서 좋았네요 간단하게 이런저런 얘기 나누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뒤에 끝나고 앞에 만져주는데 손길이 너무 야릇해서...ㅎㅎ 발기가 되어있었어요 좀 부끄러웠는데 웃으면서 손으로 오일 잔뜩 바르면서 만져주는게 느낌이 정말 좋더라구요 오일발라서 하니까 혼자 하는거보다 10배 이상 좋았습니다 ㅋㅋ
얼마 버티지 못하고 발싸..ㅋㅋ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뒷처리한후 지쳐서 좀 누워있으니 다른 매니저 들어오는데 이번에 들어온 매니저는 좀 청순한느낌이 많이 드네요
다른느낌이라 제 아들.. 주체못하고 또 일어나려하네요 이번 매니저는 처음 본 매니저랑 다르게 오일을 발라주면서 시원하게 꾹꾹 눌러줍니다 오일 바르면서 압좀 넣어서 마사지해주니까 굉장히 시원하네요
아무생각없이 신음소리내면서 어우 시원하다 생각하고 있으니 뒤 마사지가 끝났나봐요 다시 앞으로 누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다리부터 천천히 올라오다가 한손으로는 제 아들을 한손으로는 상체에 오일발라주는데 흔들어주면서 발라주니까
반응이 슬슬옵니다.. 야릇한 분위기에 어찌할바를 모르고 마사지받다가 한번더 쌋네요 스킬이 정말 남다르고 만족감이 너무 좋습니다
시간나면 다음에 또 재방하러올거같네요 즐겁게 다녀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