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건마-서울영토
분류

자존감까지 세워주는 곳! 후기입니다

컨텐츠 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022.3.31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미아테라피

④ 지역 : 미아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30대 중반 모쏠아다찐따입니다.

친구놈이 밤제 사이트를 알려주며 이런거부터 시작해보라고 꼬셔서 행사도 하고 있고 

접근성도 제일 좋은 미아테라피 실장님께 전화해서 예약하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시키는대로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 입었더니 마사지실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매니저님 한분이 들어오셔서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바로 힐링코스 시작했습니다.

처음 느껴보는 입의 감각이.... 어라제가 상상속에서 생각했던 것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저는 여태껏 제가 조루일거라 생각했는데 엄청 둔감한게 아닌가라는 의심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에는 손으로 피스톤을 해주셨는데 결국 발사를 하지 못했습니다.

처음이라 긴장해서 안된것 같다며 전립선 마사지 이후에  될거라는 얘길 해주셨습니다.

근데 저도 아무것도 하면 안되는  알고 망부석처럼 가만히 있기는 했었죠...


다음으로 전문 마사지 선생님이 오셔서 건식으로 마사지 진행해주셨습니다.

이후에 전립선 마사지 중에 벌떡 선 소중이를 보시면서 제거 짱이라고 얘기해주시더라구요

근데 저는 뚱뚱하고 배 살이 많아서 작은거 아니냐 말씀드렸더니 

이렇게 세워만 두면 여자들이 알아서 한다며 마사지가 마무리 됐습니다.


다른 매니저분 한분이 들어오셔서 살갑게 인사해주시고 두번째 힐링코스 시작했습니다.

입으로 시작해주셨는데 이때쯤 확신이 들었습니다 소중이가 민감하진 않다는걸...

손으로 해주실  터치가 가능한지 물어보니 가능하다며  손을 직접 옮겨주셨습니다

터치와 함께 애무와 칭찬도 해주시며 피스톤질 되는데 도저히 반응이 없어서 

이렇게 끝나나 싶다가 극적으로 마무리 시간 전에 발사를 했습니다.

시작부터 나갈때 까지 상냥하고 정중하게 에스코트 해주셔서 기분이 너무 좋았네요


여기까지 와서 굳이 따지는 것도 웃기긴 하지만 굳이 총각딱지 안떼도

내가 생각했던 여성의 모습이 아니어도 만족이 되는구나 싶네요

(물론 아직 아다이기 때문에 경험해보면  다를  있겠죠...)

오늘 들은 얘기들이 영업멘트고 일이니까 맞춰주는 거지   있지만 자존감이 많이 올랐습니다

이름이라도 물어볼걸 그랬네요...다음에 가게 되면  만날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지 못해도  좋은 만남을 가질  있겠죠?

 

P.S. 

힐링 코스가 시간이 생각보다 짧은게 아닌가 싶긴 합니다

짧다는 느낌도 있었는데 10 반에 들어갔는데 12시가 안되서 나와서요

정시까진 아니더라도 시간 조금만 늘려주세요~~~

관련자료

댓글 7개 / 1페이지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