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정 !! 마사지 좋던 H 스파에서 , 사이즈에 맛까지 좋은 소정이까지 ... ^^ □

작성자 프리즈드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2.0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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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정보

마사지가 땡길 때 ... 다녀왔던 업소인 H 스파입니다.

간만에 방문했더니 이름이 바뀌었더라구요 ㅎ

아무튼 뭐 , 그래도 따로 인증은 없었고 , 바뀐 실장님하고 인사하고

대화 짧게 하고나서 계산하고 들어갔습니다.

안 쪽은 예전이랑 똑같고 , 샤워하고 나와서 바로 실장님의 안내를 받았습니다.

실장님이 안내해준 방에서 , 잠시 대기.

관리사님이 금방 들어오시고 , 서로 인사 나눈 다음에 바로 시작합니다.

여기는 예전에도 마사지 잘 하는 업소로 왔던 곳이고

이번에도 마사지 좋았습니다.

관리사님이 저하고 대화하면서 주기적으로 확인하면서 마사지를 해주셨구요.

제가 받고 싶어하는 부위를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ㅎ

몸이 많이 뭉쳤던 지라 ... 여기저기 풀어줬으면 좋겠다 싶은 부위가 꽤 있었거든요.

그렇게 마사지를 받으면서 엎드려 있으니까

몸이 풀리면서 정신도 같이 풀리는 지 중간에 필름이 나가버리고

저도 모르게 자면서 받다가 , 관리사님이 깨워줄 때 겨우 일어났습니다.

깨워주실 후에는 자세 바꿔서 ,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다가 ~ 퇴실하셨네요

관리사님 퇴실 후 매니저 입장하는데

입구 쪽 보고 있으니까 젊고 , 슬림하게 잘 빠진 언니가 들어옵니다.

소정이라는 언니였는데 , 제 기준에는 얼굴이나 몸매 전부 합격점.

감상은 짧게하고 , 언니랑 바로 서비스 타임 시작.

애무도 아주 좋습니다.

가슴이랑 아래쪽 빨아줄 때 흡입력도 좋고 , 대충하는 느낌 없이 잘 해주더라구요

애무 후에는 본 게임 시작.

위로 올라타서 여상을 탈 때부터 뭔가 느낌이 다르더니

저랑 자세 바꿔서 합체할 때도 반응이나 신음소리 이런게 ... 너무 좋았습니다.

예상외로 좋은 언니여서 , 저도 모르게 ... 한참을 박아대다가 싸고 끝났네요 ㅎ

서로 좀 힘들어서 바로 안 빼고 좀 있다가 , 빼고나서 정리하고 퇴실했습니다.

예전처럼 마사지 좋고 , 언니 수질은 더 좋아져서 ~ 다음에 또 오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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