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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170의 늘씬한 그녀.정말 미치게 하는 언니~하얗게 태우고 나왔네요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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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28일


② 업종명 :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라온


④ 지역명 : 장안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안나


⑥ 업소 경험담 :  관리사님한테 마사지 먼저 받습니다


두피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꾹꾹 눌러줍니다


압도 손님 취항에 맞게 해주시며 뭉친 근육과 속 근육을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또한 아로마와 찜질로 인해 몸속에 노폐물들이 빠져나가며 


심심하지않게 관리사님하고 얘기도 주고 받으니 어느덧 마사지는 끝나가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제 아랫도리 근처를 부드럽고 섬세하게 눌러주니 


제 아랫도리는 서서히 커지면서 살짝 민망할때쯤 노크를 하며 서비스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170의 늘씬한 그녀.


안나


이목구비 뚜렷하고... 시원스럽게 예쁘고 인상 좋네요.


키만큼 몸매도 뚜렷하고 먹집니다.


가슴은 A+컵정도, 허리 잘록하고, 엉덩이 탱탱한게 서양 여자차럼 골반이 튼실하고,


다리 길고 예쁘고. 균형잡히고 라인 좋은 몸매


그리고 뜨거운 마인드와 연애 느낌.


아주 저보다 더 적극적입니다.


리드 잘하고 연애를 정말 잘하는게 매력인...


서로 벗자마자, 다 오픈하고 달려들어 잡아먹는 스타일.


아주 흐드러지게 뒹굴었습니다.


뜨겁게 달아오른 제 육봉을 잡아먹듯 빨아대네요. 쫩쫩~ 소리까지 찰지게...


제 봉지애무에는 또 화려하게 반응을...


격하게 느끼며 신음을 질러대는데...


그 와중에 섹드립을 날려대면서...


오바하지 않고 그냥 아주 야하고 자극적인 드립들로...


완전 매력녀이네요.


빨면서 제가 더 흥분했습니다.


오빠가 너무 잘 빨아서... 너무 흥분됐어요.


홍조가 피어오른 얼굴로 이렇게 말합니다.


그리고 오빠걸로 또 가게 해달라고... 그러면서 시작했죠. 


그렇게 연애타임을 격렬하게 황홀하게 했습니다.


제 육봉이 뜯겨나가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쪼임이 엄청나네요. 


게다가 뜨겁네요. 너무 뜨거워요~


제 육봉을 달궈버리고는... 결국 싸게 만듭니다.


절 너무 달궈놔서... 나갈때까지도 열기가 안식더군요.ㅎㅎ


안나... 정말 미치게 하는 언니입니다~!!!


하얗게 태우고 나왔네요


마사지도 좋았고 안나는 정말 대박 좋았네요~


무조건 재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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