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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강남권 1등 업소 ~ M 스파에서 뉴페 잘 먹고 갑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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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가깝고 , 마사지 + 서비스 질이 전부 좋아서 자주 찾는 업소.

 

당산역에 있는 M 스파인데요.

 

주말이나 ... 멀리 나가기 싫고 귀찮을 때면 여기로 주로 다닙니다.

 

이번에도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가고 싶어서 집에서 뒹굴다가

 

출발해서 도착한 뒤에는 , 실장님 뵙고 인사 나누고 계산한 다음 들어갑니다.

 

 

입장해서는 벗고 , 샤워부터 하러 들어가서 깨끗하게 씻고 , 탕에서 좀 쉬다가

 

그러고 나왔습니다.

 

나와서는 옷 챙겨입고 잠깐 앉아 있으니 , 시간 얼마 안 지나서 직원이 왔구요.

 

직원이 안내해주는대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방이 살짝 썰렁 ~ 한 상태였는데

 

미리 틀어놓은 배드 열선이 따끈해서 배쪽이 뜨뜻 ~ 하게 올라왔고

 

관리사님 들어와서 마사지 받기 시작하니까 히터 덕분에 방도 따뜻해져서

 

부드럽고 좋은 마사지에 , 따끈따끈함을 더해서 진짜 몸이 노곤 ~ 하게 녹으면서

 

제대로 뻗은채로 기절한 듯이 자면서 마사지를 받게 되었구요.

 

중간중간에 이런 저런 대화하면서 받았는데 , 기억이 안 날정도로 완전히 녹았네요 ㅋ

 

목 어깨 쪽이랑 , 허리랑 ... 여기저기 신경써서 잘 만져주셨고


끝날 때에는 전립선 마사지로 아래쪽도 제대로 만져주셨습니다.

 

마사지 잘 받아서 완전 뻗어서 있는데 , 전립선 들어오니까 

 

느낌이 묘 ~ 하면서도 , 완전 딱딱해지고 좋았습니다.

 

전립선은 길게는 안 받았고 , 짧게 받고 매니저님 만났습니다.

 

 

새로 들어온 매니저님들이 사이즈가 괜찮다고 실장님이 말했었는데


실제로 보니 , 와꾸도 그렇고 몸매도 좋은 언니였습니다.

 

인사하고 방을 좀 어둡게 한 다음에 탈의했는데

 

어두운 상태로 봐도 몸매가 꼴릿하고 괜찮아보였습니다.

 

그렇게 감상하면서 있다가 , 언니가 준비 마치고 바로 애무부터 해줬구요.

 

누워서 애무 받으면서 있다가 , 바로 본 게임 시작했습니다.

 

애무 시간은 짧게 가져가고 , 콘 씌워주고 빠르게 삽입 시작했구요.

 

젤 바르고 시작해서 , 초반에는 젤의 느낌이 좀 강하게 났는데


하다보니까 살짝 마르면서 언니의 속살 느낌이 너무 괜찮았습니다.

 

기본적인 체위 정도만 했고 , 언니도 과하지 않은 요청은 다 잘 받아줬고

 

쌀 때 다리로 허리 감아주는데 그게 또 참 ... 좋네요 별것도 아닌데.

 

 

아무튼 떡도 맛나게 쳤고 , 몸이 완전히 녹아서 뻗은 상태로


매니저님이랑 거사 치르고 ~ 마무리까지 하고나서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M 스파는 돈값은 충분히 하는 좋은 업소이니 꼭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리며

 

후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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