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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지 맛집에서 , 뉴페랑 즐달 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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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산 M 스파.

당산역에 있는 M 스파 다녀와서 후기 남깁니다.

M 스파는 자주 다녔는데

왠만해서는 마사지나 서비스나 다 만족할 수 있어서

여기 말고 다른 업소는 왠만해서 잘 안 다니게 되네요.

토요일에 늦잠 푹 자고 , 집에 있는데 피곤함에 몸이 뻐근하고 하다보니

안되겠다 싶어서 , 대충 추리닝 챙겨입고 출발해서 당산역 도착.

왠 일인지 차가 많이 밀려서 오느라 고생 좀 했네요.

여기는 예약제 아니고 순번제라 조금 늦거나 해도 크게 저기한 게 없어서 좋아요.


실장님 만나서 , 계산하고 키 챙겨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는 온수 샤워 후 , 반신욕까지 푸근 ~ 하게 하면서

편하게 쉬다가 나와서 옷 입고 앉아 있다가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스파라는게 , 그냥 마사지만 받는 것 보다는

이렇게 탕 있어서 편하게 쉬고 할 수 있는게 좋긴 합니다.
  
 
2. 마사지.


마사지 받으러 들어간 방에서

미리 엎드려서 대기하고 있으니 곧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인사하시고 나서 , 마사지 시작합니다.

M 스파는 마사지로 실망한 적도 없고

이번 관리사님도 보니까 느낌이 좋아서 ㅎ

편하게 눈 감고 , 힘 뺴고 엎드려 있었고 마사지 시작됩니다.

초반에는 살짝 아프기는 한데 , 그래도 받다보니 적응할 수 있게

괜찮아졌고 , 그 이후에는 몸이 뜨끈 노곤 ~ 해지면서

완전히 퍼져버려서 , 그냥 배드에 기절한 채로 있었습니다.

엎드린 제 몸을 알아서 마사지도 해주시고 , 쫙쫙 주물러주시면서

제대로 조져주신 후에 마무리할 시간에 깨워주셧는데

일어났을 때 이게 노곤노곤 ~ 하면서 개운하니까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전립선으로 마무리되는 ... 마사지를 싹 받고나서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3. 마무리 타임.

전립선 받으면서 누워 있다보니 매니저님이 곧 들어오셨고

저한테 인사하시고 , 조명 좀 어둡게 한 후에 바로 탈의하고 올라옵니다.

올라와서는 지체없이 가슴애무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면서 몸 여기저기 입술 자국 남기고

기둥 뿌리는 완전히 쫙쫙 빨아주는데 느낌이 꽤 좋았습니다.

눈 감고 BJ 잘 받다가 , 언니가 멈추고 콘 씌워주면서 본 게임 들어갑니다.

여상은 느낌있게 잘 타고 , 언니도 잘 느끼면서 해서 반응 좋았구요.

적당히 하다가 내려와서는 바로 체위 변경.

다른 체위도 잘 받아주고 , 후배위로 할 때 자세 잘 잡아서 그런지

라인이랑 뷰가 상당히 쌔끈했습니다.

뒤로 하다가 , 느낌 올라오기 시작할 때 다시 정상위로 바꿔서 ~

정상위로 열심히 하다가 , 발사 후 마무리.

뭐 ... 언제나 그렇듯 후회없는 즐달이었습니다 :)


만족 100% 했고 , 재접 당연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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