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 스파 수호 / 입장부터 퇴실까지 확실하게 좋았습니다 :) □

작성자 아리지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0.2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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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에 , 서비스까지 ...

둘 다 해결하려면 여기만큼 좋은 데가 없습니다.

M 스파로 들어가서는 , 실장님 만나고 , 빠른 계산하고 입장.

안 쪽에는 먼저 온 손님이 있기는 했으나

많아서 붐비는 느낌은 없었고 , 샤워하고 나와서 10분 쯤 기다렸다가

안내 받아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 앉아서 좀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오셨고

인사하시고는 바로 마사지 시작하셨습니다.

피곤했는지 , 배드에 뻗어 있으니까 마사지 받기 전부터 녹아내리고 ...

본격적으로 마사지 받기 시작하니까

조금 아픈 듯 하면서도 , 느낌 좋았고

부드러운 손길 느끼면서 엎드려 있으니까 잠이 솔솔 쏟아집니다.

눈 감고 뻗어서 한참을 자다깨다 자다깨다 하니까

시간이 좀 되서 , 마무리할 타이밍에 전립선 마사지 해주신다고 하고

전립선 마사지 받고 마무리했습니다.

적당히 잘 만져주시고 , 빳빳하게 세워주신 후 매니저님이랑 교대.

관리사님 퇴실하시고 ,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매니저님도 와꾸 괜찮고 , 몸매도 좋습니다.

수호라는 언니로 , 비주얼부터 괜찮았고

이미 전립선 받아서 예열된 상태여서 ~ 애무는 짧게 받고 넘어갔고

장비 착용하고 본 게임 진입합니다.

수호가 먼저 위로 올라오면서 자연스럽게 여상 삽입 시작.

여상 느낌 괜찮고 언니도 서서히 ~ 반응이 올라오기 시작했구요.

체위 바꿔서 다른 자세로 할 때 반응 좋고 , 잘 느끼고 ~ 떡감도 좋습니다.

얼마 안 해도 느낌이 확 올라올 정도로 좋았고

쌀 거 같을 때 , 다시 자세 바꿔서 뒤로 하다가 마무리했습니다.

싸고 나니까 조금 기다렸다가 , 언니가 콘 벗기고 닦아주기까지 했구요.

사근사근 ~ 하니 응대도 좋아서 , 아주 만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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