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역-업소 : 논현-5월스파

2.업종 : 스파

3.매니저 : 지영

4.후기내용

Face

깔끔하고 단아함이 묻어나는 민필 비주얼

웨이브 준 긴 머리에 맑은 미소를 품은 외모

20대 후반 정도로 유추되는 마스크

Body

육덕체형이며, 찰떡 연애감을 선사하는 몸매

160 cm 중반 정도로 품 안에 안성맞춤 피지컬

말캉말캉한 그립감이 좋은 자연 C컵 가슴

몰랑몰랑 엉덩이와 바디의 터치감에 흥겨운 손

깨끗한 우유빛깔 피부 톤과 보드라운 피부 결

Mind & Image

박음 욕구 샘 솟게 만드는 깨끗한 마스크

수줍수줍도 있지만 정성껏 다하는 마인드

연애교감도 장착!! 박아보자 섹스 레츠기릿!!

Massage

시원시원한 마사지를 선사해준 예 관리사님

뭉친 곳을 풀어주는 안성맞춤형 마사지

적재적소에 들어오는 개운한 마사지

시원한 발사를 돕는 전립선 마사지도 ok

다양한 주제로 나누는 대화에 시간은 순삭

Sex with 지영

마사지가 끝날 때쯤 지영이가 노크를 하며 들어와

수줍게 인사를 건넨 뒤 발가벗고 다이 위로 올라와

가슴부터 촉촉하게 적셔주며 애무를 해주다가

다이 아래로 내려가서 머리맡으로 걸어 오더니

가랑이를 벌려 69자세를 취하며 올라오네요ㅎㅎ

그렇게 관전 69로 지영이 BO지에 뜨거운 시선을

쏟아붓고 JA지는 지영이 입 속에서 발기가 되며

점점 부드런 입술 쪼임과 혀 놀림에 굳어지네요!!

지영이의 BO지에 JA지를 쑤~욱!! 섹스 레츠기릿!!

여상위로 지영이가 BO지에 JA지를 비비며 넣는데

입구 쪼임에 삽입감의 풍미가 더욱 올라가네요ㅎㅎ

말을 타다가 찧기 시작하는 지영이를 바라 보다가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 지영이의 양 다리를 제치고

마구 박으며 지영이의 야릇한 표정과 가슴을 보다

지영이 몸에 밀착하여 끌어안고 마구 박고 박으니

지영이도 끌어안고서 신음을 마구 토해내니 더욱

박차를 가하며 마구 박다 시원하게 발사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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