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1.달고나 찾아가는길

달고나 는 공릉역에서 도보로 매우 가깝습니다

도보로 1분이면 충분하네요

건물 무료주차장도 있다고 하니 

차량이용하시느분들은 실장님께 문의하시면 될듯 합니다.

2.달고나 예약 및 소개

달고나에 연락을 드리니

반갑게 전화를 받아주시는 실장님

두번 이미 방문 했던터라 이제는 단골느낌도 나네요 

예약을 마치고 즐거운 마음으로 달고나로 출발을 합니다.

코스는 1시간짜리 

[오일마사지,힐링] 으로 선택했습니다.

패드가 깔려있고 

한쪽에 옷장이 있습니다. 

전체 탈의를 한후

옷장안에 있는 가운으로 갈아입으면됩니다.

옷은 옷장안 옷걸이에 걸어두시면 됩니다^^

3.마사지 타임

노크소리와 함께 나비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들어오자마자 이름을 물어봤더니 나비 라고 하네요..

김흥국의 호랑나비를 부를뻔 ;;;

아재인증인가요 ㅠㅠ ㅎㅎㅎ

오일을 발라가면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마사지를 시원시원하게 잘 합니다.

물론....

건식마사지처럼.. 꼼꼼하게 압이 쎈 마사지는 아닙니다.

오일 마사지이며,,

부드러운 손길 치고는 느낌이 좋아서 좋다고 한겁니다.

이곳에 와서 압이 쎈 건식을 기대하시는 분은 아니시겠죠?

달고나는 마사지 + 힐링이 동반된곳이니 만큼...

마사지로만 뽕을 뽑으려는분들은 안 맞으시고요

힐링에 목적을 두신분이라면

초 강 추 !!!! 드립니다.

마사지를 마치고 서비스 힐링 타임으로 넘어갑니다.

4.힐링타임

 나를 바로 눕게 하더니..

오일을 바르고선 

똘똘이 주변으로 시작을 하다가 

점점 똘똘이를 애무해주네요..

두손이 부드럽고 감촉이 좋은데다가

오일의 힘까지 더해지니...

아오..

이거 솔직히 떡치는 거보다 더 기분이 좋은데요

새로온 나비 이 친구..

서비스기술이 아주 좋군요 

한번 고비가 있었으나..

나비에게 부탁해서 

좀 천천히 해달라고 했더니..

아프냐고하면서..

강약을 조절해 주는데요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연장?? 할수 있었습니다.

ㅎㅎㅎㅎㅎ

거의 마감을 알리는 벨이 울리기 직전에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너무나도 좋은 힐링 시간이었네요

조만간 또 와야 겠습니다.

오늘 친절히 응대해주신 달고나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