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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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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덕분에 제대로 힐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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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7/29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골드 
④ 지역 :구로 
⑤ 파트너 이름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몸과 뼈가 너무뻐근하고 찌뿌둥하여서 마사지나 받을까하고 골드에 전화를합니다
아, 물론 연애도 해야죠^^
입장을 하고 결제를 하고 안내받습니다..^^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그다지 크지는 않지만 면도기부터 칫솔 샴푸 바디워시 등등 없는건 없더라구요
샤워 깨끗이 하고 방에서 기다리자 나나관리사가 들어옵니다.
밝은톤으로 인사하는데 마인드도 좋아보입니다.
엎드려 있으니 발부터 종아리 시작하여 점점 위로 올라옵니다
발부터,종아리,허벅지,골반,허리,등,어깨,목 점점 위로 올라가면서 마사지를 편하게 받을 수 있었고
허리가 요즘 많이 안좋아 허리쪽위주로 부탁했습니다^^
손가락 끝과 팔꿈치 부분으로 잘 눌러주셨습니다
압을 조절하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정말 시원했습니다
이제 드디어 전립선 마사지타임 바지를 전부 탈의 하며 앞으로 돌아 눕기전. 제 소중이와...항문쪽까지...
손을 지나쳐 더 흥분이되네요...지금생각해보면 찔끔 흐른것 같아요...
전립선까지 다 받고서 이제는 서비스타임...
빨리 흥분시켜 달라는 눈빛으로 쳐다보니 슬그머니 제쪽으로 다가와
상체애무부터 하체까지 점점 내려와 거기까지..
오우... 뭔가 수줍수줍해보여서 애무를 전혀 못할 것 같았던 인상과는 달리
은근 거침없이 빨아주는게 아주 좋았습니다ㅋㅋ
안되겠다 싶어 바로 본게임에 들어가자고 하니 웃으며 CD를 씌워줍니다
그대로 여상자세 건너뛰고 정자세로 돌진..
나나의 엉덩이를 만지며....허벅지를만지며...마구 박아대며 싸버리고 긴장이 풀립니다
정말 시원하게 뿜은듯....ㅋㅋㅋㅋ
사실 카운터에서 결제할때 괜찮은애 있다고 했을때는 반신반의 했는데
기대보다 훨씬 괜찮은 언니를 만나서 저도 제 소중이도 기분좋은 달림이었네요~
아주 좋은 기분을 가지고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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