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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놀이터스파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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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2. 3. 19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건대 놀이터스파
④ 지역 : 구의역
⑤ 파트너 이름 : 쥬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 비도 오고 몸도 찌뿌하여 마사지 받으려고

건마 출근부를 보았습니다.

여기저기 둘러보다 집에서 그나마 가까운 

건대놀이터 가게 되었습니다.

구의역 4번 출구에서 나오면 왼쪽으로 돌아가면

바로 50미터? 1분이면 도착입니다.

S코스로 하려다가 실장님이 A코스 추천으로 

A코스를 하게 됩니다.

 

우선 건마는 안마사님 들어오셔서 

안마 해 주시는데

엎드려 자세로 목부터 종아리 까지 

팔꿈치를 주로 이용해서 해주시는데

몸이 야들야들 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한 시간 쯤 받고 나니 

안마사님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고 나면

서비스 언니와 체인지 되었습니다.

 

서비스 언니 지명은 쥬리라고 합니다.

얼굴이 평균 이상이고

목소리가 특이해서 귀엽습니다.

붙임성이 좋아서 이것 저것 말을 붙여주는데

목소리까지 귀여워서 좋았습니다.

몸매은 b컵 정도에 뚱뚱하지도 않고 앙상하지도

않고 딱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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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우산을 두고 온거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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