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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하고 매끈한 피부의 서희 관리사 보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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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1/09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벤틀리
④ 지역 :서울 신논현
⑤ 파트너 이름 : 서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아침부터 잗이가 불끝불끈 합니다.


오늘도 달리는 날이지요.


홍보란을 보다가 강남 벤틀리 아로마가 눈에 들어 옵니다.


전원 올탈 하드 문구가 눈에 띕니다.


프로필도 100% 실사!! 슬림하고 뽀얀 피부의 사진들이 언능 예약하라고 부릅니다.


오후 7시로 예약을 잡습니다.


실장님께서 어떤 스타일이 좋으시냐고 묻습니다. 


전 와꾸 괜찮고 슬림한 관리사분을 추천해 달라고 말합니다.


서희씨가 딱이라고 서희씨를 추천해 줍니다.


도착하여 벨을 누릅니다.


문이 열리는데 첫인상은 이쁜고 꽤 날씬한 성형삘 전혀 없는 긴 생머리의 여대생의 모습이 환하게


웃으며 절 반겨줍니다.


전 슬림한 여자를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첫인상은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쇼파에 않아서 물한잔를 얻어마시며 담배를 피웁니다.


그리고 이런저런 대화를 합니다. 


날씬하고 예뻐서 제가 자꾸 서희씨를 쳐다봅니다.


저보고 왜 자꾸 자기를 쳐다보냡니다. 전 예뻐서 본다고 말하니 서희씨는 웃습니다.


샤워를 하고 오라길래 샤워실로 향합니다.


온몸을 구석구석 뽀득보득 씻습니다.


업소에 들어오면샤워 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거품타올을 사용하고


이 거품타올에 거품을 씻어 낼지 말지 고민합니다.


거품을 씻어내는데도 꽤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거품타올에 거품을 씻어내다가 생각해보니 


시간이 아까워 세면대에 던져 놓습니다.


물기를 닦고 마사지 베드에 눕습니다. 


마사지를 해줍니다.


맛사지는 내가 받는 스타일로는 압이 약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성의껏 해줍니다. 


뭐 마사지를 화끈하게 받으러 온것은 아니기에 그냥 해주는데로


느끼며 받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며 이런저런 대화를 또 나눕니다.


그리고 서비스 타임!!  뽀얀 가슴이 들어납니다. 귀여운 B컵 입니다.


프로필엔 B컵으로 나왔는데 제가 보기엔 A+컵입니다.


전 가슴크기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단지 가슴 모양이 이쁘면 그만입니다.


서희씨 가슴은 슬림한 체형에 보기좋은 A+컵 사이즈 입니다. 자연산이지요.


팬티는 스스로 벗으며 절 배드에 다시눕힙니다.


그리고 슬슬 밑으로 혀로 애무해줍니다.


제 잗이를 빨며 '오빠는 성감대가 어디야?'라고 물어 봅니다.


전 시체족이라 그냥 알아서 다 해주는거 좋아합니다.


그런데 성감대가 어디냐는 질문에 내 성감대가 어딘지 생각해 봅니다.


그러다가 대답합니다. "꼬추"


서희씨가 웃습니다. 그러면서 제 잗이를 열심히 목구멍 깊숙히 빨아줍니다. 


서희씨가 다시 질문 합니다.


'오빠는 뭐 해주는거 좋아해?'


또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대놓고 잗이를 잡아 당기며 자극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주변 부위를


마사지 하며 잗이를 살짝살짝 터치하는것이 매우 야릇해 전립선 맛사지를 좋아합니다.


'전립선 맛사지 할줄알아?'라고 제가 묻습니다.


그러자 서희씨는 '그건 할줄 모르는데 오빠가 가르쳐주면 배워서 해볼께'라고 말합니다.


전립선 맛사지를 받아만 봤지 이렇게 저렇게 해봐 라고 설명하기가 난해합니다.


그냥 알아서 서희씨가 해줍니다.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서희씨는 손님이 원하는데로 해주고 싶은거 다 해줄려고 하는 마인드가


참 기특하고 마음에 듭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분출 신호가 옵니다.


여기서 그냥 분출하면 아쉽다는 생각 다른 자세로 바꾸며 


잠시 진정 시키려고 합니다.


'합이옷 하자'라고 제가 말합니다.


전 사실 합이옷 별로 안졶아 합니다. 합이옷 할때 제 잗이가 털에 쓸려 아프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일을 듬쁙 제 잗이가 발라 열심히 구멍아닌 구멍에 쑤셔 박습니다.


볻이에 넣고 있다는 생각으로 펌프질을 합니다.


서희씨가 살짝살짝 신음을 냅니다. 


젖꼭지를 열심히 빨면서 펌프질을 하다가 신호가 오기에


'그냥 이데로 싼다.'라고 말합니다.


드디어 제몸 가득히 들어있던 단백질을 모두 쏟아 냅니다.


양이 꽤 됩니다. 시원하고 개운합니다.


'오빠 소리 없이 강하내?'라고 서희씨가 말합니다.


서로 웃습니다.


쇼파에 앉아서 물한잔를 마시며 담배피우며 이런저런 대화를 합니다.


그리고 샤워실에서 아까 제가 세면대다 씻다가 멈춘 거품타올을 다시 씻고 샤워를 합니다.


서희씨의 다정한 배웅을 받으며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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