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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정도 퀄리티에 14만이면 떡 스파라도 혜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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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스파 다녀와서 후기 남깁니다 ^^

교대역 문 스파는 확실히 사우나 시설도 초 A급이고 ...

마사지나 서비스는 보장된 업소라 올 때마다 좋습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 교대역에 도착해서 바로 입장했구요.


실장님 만났고 , 사우나하러 오셨는지 ~ 마사지 받으러 오셨는지 물어보길래

당연히 마사지라고 말씀드리고 , 계산 받으시고 키 챙겨줍니다.

키 들고 들어가서 , 옷 벗고 사우나로 가는데

넓고 ... 손님도 많습니다 ㅋ

대충 샤워부터 하고 , 온탕 정도만 간단하게 이용했다가 나옵니다.

적당히 몸을 풀고 ~ 살짝 덥혀놓은 상태에서 데리러 오기를 기다렸다가

직원의 안내를 받고 , 방으로 마사지 받으러 이동.


방은 적당하니 ~ 크지 않은 사이즈에 , 배드가 가운데 딱 있고

대충 엎드려서 , 기다리고 있으니까 관리사님이 이어서 들어옵니다.

40대 중 후반쯤으로 보이는 분이었고 인상 괜찮네요.

서로 인사 할 거 하고 , 관리사님이 간단하게 준비하신 후 마사지 진행합니다.

마사지 받으러 자주 다니는 업소인 만큼 

믿고서 그냥 엎드려서 해주는대로 받아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었구요.

하면서 중간중간에 관리사님이 이것저것 물어보는 것만 빼면

거의 조용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피곤하기도 했고 , 조용 ~ 하게 진행되다보니까

받고 있다가 중간에는 잠시 필름이 끊긴듯 ... 졸기도 했고

그렇게 관리사님이 마사지 열심히 해주신 후

전립선까지 진행하시고 ~ 마무리 되었고 , 매니저님이 이어 들어옵니다.


야간이라 , 제가 찾는 언니는 없대서 랜덤 탔는데

30대 초반 쯤 보이고 , 비주얼 나쁘지 않은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특히 몸매가 군살 없이 잘 빠진 몸매라 좋았습니다.

인사하고 바로 벗고나서 ~ 올라와서 애무를 시작하는데

애무도 꽤 준수하게 잘 해줍니다.

특별한 것도 없고 짧았는데도 , 이상하게 ... 좋더라구요.

원래 애무 받는 걸 그렇게 안 즐기는데도 , 잘 빨아줘서 그런가

느낌도 좋고 꽤 괜찮았습니다.

애무 후에는 콘 끼고 시작했는데 , 정상위 때 좋았고

뒤치기를 좀 ... 좋아하는 편이라 정자세 좀 하다가 뒤로 하자고 하니까

알겠다고 하고 ~ 바로 고양이 자세 잡는데 뒤태 뷰가 ... 좋네요 ^^

바로 안 넣고 잠깐 감상했다가 , 넣고 ~ 템포 올려서 팟팟 박아줬고

느낌 올 때 더 피치 올려서 빠르게 하다가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좀 일찍 끝내서 잠깐 누워서 쉬고 있으니까

언니가 먼저 내려가서 콘 벗기고 옷 챙겨주고 합니다.

잠깐 더 있으니 벨이 울리고 , 나가요 ~ 하고는 같이 퇴실.


끝나고 나서는 탕이랑 사우나 쓰면서 푹 ~ 쉬다가 나왔습니다.

개운하게 몸도 풀었고 , 물도 뺐고 ...

이 정도 시설에 14만이면 ... 혜자 픽이라고 생각되서 자주 다니는데

괜찮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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