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요즘 핫하다는 코스를 추천받아서 즐겼습니다.

다 씻고 나서 마사지룸에서 대기하니 언니가 들어 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비비라고 하네요.

나이는 24살이고 아담한 체구에 룸필의 이미지

가슴은 C컵 이상 되는듯 빵빵합니다.

인사를 나누구 마사지를 하는데 몸이 많이 굳어 있다고 하네요.

풀어 준다고 꾹꾹 눌러 주는데 너무 시원하더군요.

받으면 받을수록 몸이 풀리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점점 좋아졌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애무부터 시작해서 BJ는 깊숙히 해주니 발딱 발딱 안설수가 없더군요.

69로 역립을 즐긴후

여상위로 시작을 했는데 구멍을 들어가는데 꽉꽉 잡아주는게

시작 부터 만족감이 급 상승

자세를 바꿔서 제가위에서 박아주면서 가슴도 만지면서

신음소리를 듣고 있으니 슬슬 신호가 오더군요.

언니 양다리를 팔을 이용해서 좀 더 벌리고 빠르게 박다가

시원하게 발사했네요.시원한 음료수를 마시고 

마지막에 뜨거운 포옹 너무 고마워요 ㅎㅎ

포옹만했을뿐인데 또 하고싶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