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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인천/부천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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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와 데이트가 너무 달달했던 선넘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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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15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지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관리사(마사지)


대화를 나눠보면 재미도 있으셔서 심심하지도 않아요


앉아서 컴퓨터로 작업을 많이 하다보니 허리, 뒷목쪽이 항상 많이 불편해서 그곳을 중점적으로 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걱정말라며 웃으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마르신 분이 진짜 시원하게 하시네요


아프고 뭉친곳을 잘 찾아 눌러서인지 팔꿈치를 사용하셔도 진짜 시원했어요


어리다고 얕보시면 안됩니다 이래뵈도 마사지의 달인이라 불러도 될 실력의 고수세요


마사지실력만큼 입담도 좋고 재미있으셔서 1시간동안 열심히 떠들었던거 같아요


제가 만나본 관리사님들중에 와따였습니다


넘버원! 대화나 재미, 마사지실력 모두 넘버원이셨어요


전립선을 야하게 하지 않고 아랫도리가 힘을 잘 받도록 혈액순환이 되는 부분을 풀어주셨네요


전립선 도중에 서비스 매니저가 들어오고


관리사님은 금방 나가셨는데 관리사님이 나가신게 아쉽기는 처음이였어요


무조건 다시 보고싶은 관리사님이셨습니다!


 

●지아 매니저


 


관리사님이 나가신게 아쉬운것도 잠시고


늘씬늘씬한 체형의 어리고 순수하고 밝아보이는 귀여운 매니저가 눈앞에 서있네요


마사지사님에 정신팔렸을때는 몰랐는데 이 매니저 한미모 하는 매니저입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지아라고 하면서 귀엽게 인사를 합니다


베시시 웃으며 제 아랫도리에 덮여있던 수건을 치우고 상탈을 하고 바로 아래로 직행하네요


전 고양이자세로 똥가시 서비스부터 받았는데요


똥가시 서비스가 끝난후


한웅큼 장난스레 입에 물고 눈을 감고 비제이를 해줍니다


귀여운 매니저가 입에 물고있는 모습을 보니 미치겠더라구요


너무 좋아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이제는 쌀거같으면 말하라면서 제가 만지기 좋게 옆쪽에 서서 가슴을 빨아줍니다


손은 제 아랫도리에서 열심히 움직이면서요


따뜻하고 말랑한 지아매니저의 가슴과 허벅지를 주물럭거리면서 서비스를 받다보니 신호가오네요


발사후 청룡서비스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제가 움직인건 없는데도 힘이 다 빠져 못일어나겠다고 하니까


남자는 사정하는것만으로도 에너지 소모가 많다며 적당하게 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적당하게 하는게 어느정도냐니까 하루에 두번? 한번? 이러네요


적당하게 하라길래 일주일에 두번정도 말할줄 알았는데 한번이래서 놀랬다고 니 기준으로 두면 안된다고 했더니


재밌다고 키득거리며 신나게 웃더라구요


 

정리하고 나오는 순간에도 팔짱을 끼며 입구까지 배웅해주던 지아언니도 무조건 다시보고싶은 매니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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