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2.16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유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서비스를 계속 받다가 못하는 곳에 가면 쉽게 내상을 입은편이라

떡을치러갈때 제일 우선으로 보는건 서비스!

얼굴만 보러 가려면 술집가는게 맞는거같고 

서비스를 보려면 그나마 스파쪽이 요즘은 괜찮은거같음

몇번 다녀봐서 편한것도있고, 다른데가도 인증하라는 불편함도 없기에 

자주가게되네요 물론 서비스내상도 없었고 스타일도 깔쌈한게 여기만한곳이없었음

물론 인천/경인지역으로 보면 그렇게 판단됨.

간단하게 예약을하고 방문해서 씻고 마사지부터 받게됨.

코스는 항상 마사지가 넉넉한 B코스를 전문적으로 이용

마사지 받는 50분의 시간동안 넉넉하게 편하게 받을 수 있음 

건식마사지와 찜마사지 전립선마사지등 꼼꼼하고 야무진 50분을 보낼 수있음 

마사지끝나고 매니저랑 교대해서 들어옴 

매니저는 들어오자마자 올탈하고 나는.. 이미 관리사님이 나가자마자 올탈을 하고있었고

바로 빳데루 자세로 넘어가서 엎드려있으면, 매니저가 들어와서 엉덩이부터 따줌

건성건성하는게 없어서 제일좋음 여긴 . 

열정적으로 애무를 해줌

한참을 빳데루 자세로 똥가시서비스를 받다보면 자세를 바꿔 앞에 애무를 해줌

가슴...배...다리...똘똘이... 성감대가있으면 요청하길바람 마인드도 좋음 

어느정도 애무가 끝나면 콘을 끼고 연애를 시작함.

연애는 개인취향대로 하다가 발사하고 마무리는 청룡서비스를 해줌

스파인데 ... 뭐하나 나무랄때가 없음 항상.

엄지척하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