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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인천/부천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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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 수빈이와 즐떡한 스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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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1.10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수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갑자기 추워져서 집밖을 꼼짝못하고 못나가고있다가 집에만 있어야지했는데 


그래도 꼴리는 마음을 어찌할 수 가없네요 ㅠㅠ


혹시나 스파에 전화를 해봤는데 실장님이 반갑게 전화도 받아주시구


좋은아이들 많이 들어왔다고 하시니 못참고 예약을걸어버렸네요 ㅎㅎ


아무리 추우나 더우나 떡치러가는길은 언제나 발걸음도 가겹고 설레게하네요 ㅎ 


주차장에 얼어있던 차를 꺼내어 불이나케 달려갑니다~ 


실장님의 반가운 인사에 저두 반갑게 인사를 하고 계산후 샤워를 하러 들어갑니다.


왠지모르게 이곳이 너무 편합니다 ㅋ 혼자사라서그런지 유독 여기만 오면 더 텐션이 업된다는 ㅋ 


샤워후 잠시대기후 바로 마사지부터 받으러갔습니다.


샤워를바로해서그런지 좀 서늘했는데 방은 따뜻하고 고요하네요 


따듯한 방에서 관리사님이 잠시 준비를 하고 저는 엎드려서 기다리고 


얼마지나지않아 관리를 시작합니다. 


마사지는 10번은 받아본거같은데 받을때마다 느끼는건데 생각외로 좋습니다.


처음에는 얼마나하겠나 그랬는데 마사지가 생각날 정도로 잘들해줍니다.


특히 마사지가 끝나자마자 수건으로하는 찜마사지 그리고 전립선까지 이 모든 서비스가 마사지안에~!!!


마사지가 끝나자마자 매니저가들어오는데 글래머 아담한 스타일의 수빈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우리는 인사할 겨를도없이 수빈 매니저의 닥치고 공격 적인 서비스에 아무말도못하고 저의 동구녕을 내어드렸습니다.


거침없이 동꼬와 사타구니 곧휴를 핥아버리는데 서비스 정말 잔인한거같습니다.


계속해서 똘똘이가 위기의 신호를 보내는데 마인드컨트롤하느라 죽는줄알았습니다.


마지막에는 스톱까지 외치고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CD를 장착하고 연애를 시작하는데 저는 흥분한 나머지 바로 정상위부터 시작해서 옆으로 뒤로체위를 바꿔가며 


마자막에는 수빈매니저의 엉덩이를 만지고 슴가도 쫙쫙 잡아가며 상체를 살짝 올리고 피치를 올려 마무리했습니다.


가기전에 연습해보고 싶은 자세였는데 훌륭히 퀘스트완료 ㅋㅋ


발사후 수빈매니저의 청룡열차를 받으며 작렬히 전사.....


감사하다고 하고 퇴장하였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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