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5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서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번에 벼르고 벼르던 스파를 가는날.... 친구들한테 연락이왔지만,

일이생겼다고하고 더이상 미루기가 싫어서 저만의 일탈 실행합니다.

몇일 회사에서 나오는 밥값을 모았더니 달림비가 적립 ㅠㅠ

그래서 낼름써버리겠다고 방문을 했습니다.

예약을 해서 바로 계산후 씻으니 방으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이번에는 관리사님이 좀 밀려있어서 살짝 누워서 기다렸는데 

어차피 누워서 기다리는거라 편하게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관리사님은 인사를해주시길래 저두 인사를 합니다.

그리고 바로 시체모드 ㅋㅋ 가만히 있으면 편하게 관리를 해주시더라구요 

받는 시스템은 늘 같으나 , 매일 받아도 질리지않는 시스템을 가지고있습니다 여긴 ㅋ 

[건식마사지 - 스팀마사지 - 전립선마사지 ]

위에 이 시스템은 스파에서의 진리인거같습니다.

3가지서비스는 늘 만족하면서 받고있습니다 ㅎㅎ

50여분의 관리가 끝나고 서아 매니저라고 들어왔씁니다.

서아매니저는 이번에 처음 보는분인거같은데 별로신경은 안쓰지만,

그래도 옷벗을땐 유심히 본다는 ㅎㅎㅎㅎ

저는 특히 매니저들이 들어오자마자 옷을 벗는시간이 개인적으로 제일 기다려집니다 ㅎㅎ

얘기하다가 벗는것도아니고 인사와 동시에 옷을 벗으니깐요 ㅎ

이번에도 오자마자 옷을 벗고 저의 응꼬에 착 달라붙어서 마구마구 핥아줍니다.

따듯한 서아 매니저의 혀가 저의 응꼬에 닿는순간.... 지리죠...ㅋㅋ

그리고 똘똘이 몇번만져주면 행복시작입니다 ㅋ 

자세를 바꿔 제가 편하게 누워있으면 옆에와서 가슴과 교츄를 빨아줍니다.

여우같이 저를 흥분시켜주는게.... 혼내줘야겠습니다 ㅋ 

발기가 계속되자 장갑을 장착하고 본격적으로 떡을 칩니다.

토끼라서 1~2 가지 체위만 하는데 

이번에는 뒤치기-옆치기로 마무리한다는 생각으로 붕가붕가를 시작합니다.

뒤치기하면서 C컵의 서아매니저의 슴가를 만지면서 ~ 

옆치기로 다이나믹한 자세로 엉덩이 허벅지 가슴순으로 만지면서 떡까지...

다 멀티로다가 하면서 발싸~~~~~앗 합니다.

마무리는 청룡서비스였구요 짜릿하게 마무리해줍니다.

현타없는 선넘스파 늘 아리가또하게 집으로 갑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