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27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분홍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낮에 날씨가 너무 따뜻하길래 기분좋았다가 일도 일찍 끝나길래 

 집에 들어가는 김에 주간조 볼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된다고 해서 

바로 선넘스파로 튀어들어갔습니다. 이른 퇴근시간이라 전철도 사람이 

별로없어서 그렇게 혼잡하지않게 굴포천역에 도착해서 가게앞에서 전화를 건후 

바로 올라갈 수있었습니다. 올라가니 뜨거운 훈기가 한가득~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코스를 정하고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가운을 입고나와서 다뜻한 캔커피를 거의 다 마실때쯤 마사지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매번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이라 간혹 이렇게 마사지를 받으면 몸이 푸근합니다.

그래서 스파에는 마사지를 꼭 받아야한다는 의무같은게 머리속에 있다는 ㅋ 

위아래에 걸친 마사지가 끝나고 수건으로 관리해주는 찜마사지 그리고 끝으로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아야 모든 마사지가 끝이납니다.

전립선을 받아야 똘똘이가 흥이 나지요 ㅎ ~ 

전립선을 받으면 바지까지 다 받게되는데 알몸에 수건한장만 쓰고있지요 

그래서 매니저가 들어오게되면 저는 올탈;;; 매니저도 들어오자마자 올탈;;;;

같이 알몸으로 시작하자마자 매니저의 똥가시서비스를 해주고 

둘다 알몸인상태로 몸의 대화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살과 살이 맞대니 똘똘이도 잘 섭니다. 게다가 물고 빨고 

엉덩이도 발기했더라면 엉덩이 거대해질 정도로 똥꼬를 굉장히 괴롭혀줍니다.

지옥의 똥가시서비스가 끝나면 바로 앞으로 돌려서 저의 젖꼭지와 기타 삼각애무로 

끝으로 비제이까지 정신없이 저의 몸을 위아래로 오가며 서비스해줍니다.

그리고 자연스레 콘을 씌워주고 연애를 시작합니다.

저도 열씨미한 매니저를위해 시작은 소프트하게 신호가 오면 격정적으로 피니시할때까지 

연애를 합니다. 매니저가 적극적인 스타일이라 너무 만족하고 나옵니다.

밖에나와서 하늘을 보니 푸근하고 달달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