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25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연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낮이라 사람이 많지않을거라 생각하고 스파에 방문을 합니다.

스파는 보통 밤에만 다녔는데 요즘 외근이 잦아져서 

남는시간에 꼭 땡떙이를 까게되네요 ㅡㅡㅋㅋㅋ

직원분들도 낮직원분들하고 좀 침해져서 이제 말도 잘 걸어주시네요 ㅋ

이게 좋은건지.. 모르겠습니다 ㅋ 

외근이 끝난터라 좀 평안했지만 집에들어가기전 회사에 전화를 해야하기때문에 

빨리 진행해줬으면 하는 바램에서 물어보는중에 바로 모신다고 하네요 

그래서 감사하다고 서비스를 받기시작합니다.

마사지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관리를 해주시는데 

마사지실력들이 좋으십니다 요구사항을 말씀해드리면 잘 맞워주시는편이고 

평소해주시는 마사지 압이라든가 구성은 나쁘지 않습니다.

마사지만받는 코스가 있는데 마사지만 받아도 될 정도로 아주 우수합니다.

한시간이 좀 안되는 시간동안 마사지가 끝났습니다

건식-찜-전립선마사지의 순서입니다. 

전립선까지 받으면 웬만하면 거시기가 다 서있습니다.

그리고 전립선을 받으면 바지를 벗게되는게 그럼 사실상 올탈로 있는겁니다.

그 상태에서 매니저가 들어와서 본인도 올탈을 하고 

똥가시 서비스부터합니다.

그냥 서비스의 하나라곤 생각안됩니다 잘 빨아줍니다 ㅋ

나중에 왁싱샵 어떻게갈지 막막합니다 ㅡㅡㅋㅋ

스파에도 왁싱해주면 괜찮을거같다는 생각이 순간 ㅎ 

똥가시서비스가 끝나면서 자연스레 삼각애무 그리고 비제이로이우어지는 

환상적은 콤비네이션 공격을 받습니다.

너무 격하다 싶을때 잠시 스톱을 외치거나 필받은김에 꼳아버리면됩니다.

저는 후자스타일이라 콘을 바로 씌워달라고 요청하고 바로 꼳아버렸습니다.

설령 얼마안가 발사한다고해도 

청룡서비스로 한번더 빨아주는 기적의 서비스로 보답받을 수 있씁니다.

저는 오늘도 힐링을 하고갑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