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27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하루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밤에 잠을 잘 못잤는지 하루종일 담걸린것처럼 몸이 안좋다가 

 심각하게 스파를 갈까말까 망설이다가 결국갔습니다.

이왕 마사지받으로 가는거 떡도 함게 칠 수 있는 스파루요 

요즘에는 예전과틀리게 마사지 _ 떡 이렇게 함께칠 수 있는 컨텐츠가 

다수 존재하기에 긴시간 고민없이 일단 방문했습니다.

스파에서의 마사지서비스는 생각외로 훌륭합니다.

예전에는 스파에 핸플이 대세라면 이제는 스파에 떡이 대세죠 ㅎㅎ

그해서 예약을 하고 방문을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계산후 코스결정 그리고 샤워...

이렇게하면 가운을 입고 휴게실에 앉자마자 바로 안내를 해줍니다.

크게 바쁘지않으면 예약하면 왠만하면 시간은 맞춰주십니다.

음료를 못마셔서 음료를하나챙기고 방으로들어갑니다.

엎드려서 관리사님이 들어올때까지 기다리다가 마사지를 받습니다.

불편한 부위를 이야기해드리니 참고하겠다고하시고 해주십니다.

말을 안할때는 모르겠는데 말을 해드리면 왠만하면 참고해서 해주시는거같습니다.

그래서 건식에 이은 스팀마사지까지 받을때까지 말을하다가 

전립선마사지할때는 조용히 있었네요 ㅋ 

나름 마사지를 잘 받고 마무리를하니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매니저님이 들어오십니다.

매니저는 들어오자마자 여느때처럼 바로 올탈을하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똥가시부터 시작을하는데 그냥 엎드려서 똥꼬를 바싹올리면 알아서해줍니다.

그리고 발기도 알아서 잘 됩니다.

그렇게 받다가 자세를 돌려 천장을 보고있으면 착 달라붙어서 또 애무를해줍니다.

애무는 정성스럼게 가슴 교츄 배 허벅지등 매니저스타일에 따라 조금씩은 틀리지만,

크게 벗어나지않는 틀에서 해줍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단단해지면 매니저가 콘을씌워주고 연애를 시작합니다.

정상위로 좀 하다가 필이와서 뒤치기로 겁나 박았는데 

저는 역시 마무리로 옆치기하면서 가슴을 잡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저의 최애 포지션이기때문에 금방싸네요 ^^

그리고 발사하자마자 바로 청룡서비스를 해줍니다.

한번더 빨아주면 기쁨이 두배 ^^

즐겁게 마무리를하고 매니저랑 손잡고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