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2.16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정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몇일동안 스섹을 하고싶었는데 하지못하고있다가 

손양이로 하려다가 그래도 매니저랑하는게 낫지않나시퍼

참다가참다가 다녀왔네요 

일도 좀 늦게끝나고 술도 살짝한잔했겠다.

집으로 간다는 핑계로 빠져나와 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스파에가면 떡만치는게아니라 마사지도 받기때문에 

항상 만족하며 잘 달리고있네용

술자리에서 거의 시작하면서 예약을해서 예약시간에 

맞춰가려고 일부러 일찍나왔네요 ㅋㅋ

예약시간보다 5분정도 일찍와서 계산하고 샤워부터ㄱㄱ

가운입고 따듯한 레스비하나 마시고있는데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방에서는 하의만 입고 엎드려서 누으면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관리사님이 어깨가 많이 뭉쳐있다며

중점적으로 많이 해주시네요 저는 좀 쎄다싶을때는 살살

부드럽게 해달라고 말씀드리면서 주거니 받거니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원래 마사지는 오래받다보니 아닌건 바로 말씀드리는 편이라

받으실때 참고하시길 바래요. 마사지끝나고 찜마사지나,전립선마사지가 있으니

이점도 참고해주세용. 전립선마사지까지 끝나면 관리사님은 나가십니다.

바로 매니저가들어옵니다. 그리고 다벗고 똥가시부터해주는데

똥가시를 받다보면 왜 전문가라고하는지 느끼시게될껍니다. ㅋㅋㅋ

그냥 뱀처럼 어느순간에 제 몸에 붙어있는데 매미인지 뱀인지..

헷갈립니다. 그만큼 찰싹 제 몸에 붙어서 서비스를하고 

애무 부터 물고...빨고... 정신없이 서비스를 받는통에 정신을 잘 못차릴정도..

그렇게 정신없는 순간에도 존슨이 서있다는게 진정 전문가구나...라는 

자연스럽게 장갑을 씌우고 떡을 치고있습니다.

자세를 바꿔가며 나름 하고싶었던 자세들을 해보고서야 발싸~~~앗

바로 또 제 존슨을 빨아주는.... 청룡서비스....

원없이 싸고 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