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7.20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선남spa
④ 지역 :부평
⑤ 파트너 이름 : 조쌤, 해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먼저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신 운영진분들과 초대해주신 선남스파 사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스파는 자주 가보던곳이 아니었지만 이번기회를 통해서 스파의 매력에 빠지는 ​ 계기가 되었네요^ ^
선넘스파는 이번에 리모델링을 통하여 확실히 분위기가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서울의 안마들과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을정도의 시설과 모든것이 새것이기에 엄청나게 깔금하고 깨끗하고 트집을 잡을수가 없는 업장이었습니다.

실장님과 스테프분도 계셨는데 두분다 엄청나게 친절하시고 예약부터 입장해서 락커룸을 안내받고 샤워실을 이용한후에 방으로 안내를 받을때까지 친절함과 미소를 잃지않는 모습에 업소의 평가는 10점만점에 10점을 주고도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만족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룸으로 안내를 받고 누워서 잠시 대기를하니 안마사 선생님께서 먼저 입장을 하셧습니다.

제가 본분은 조선생님이셨는데 외모는 30초반의 슬림한 쌤이셨습니다.

지금에서야 이야기하는것이지만 재방때도 지명을하고 봐야할 정도로 최고의 쌤이셨습니다.

외모또한 매우준수~쌤한테 서비스를 받고싶을정도였네요ㅎㅎ

쌤의 장점은 우선 수건으로 중요부위를 가려주시고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조곤조곤 상냥한 억양으로 이야기를 걸어주십니다.

마사지를 받는사람의 상태와 기분을 체크해가며 안마를 해주시는 모습에 감탄~!!

어깨부터 발끔까지 주물러주시면서 압을 체크해주시고 재미있는 말동무도 해주시니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안마를 해주신후 2차로 뜨거운 타올로 온몸을 감싸주시고 위에서 발로 밟아주시는 마사지를 받았는데 자주받지 않던 마사지이지만 일반 건마에서는 느낀수없는 시원함에 피로가 싹~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마시지쌤이 퇴장을하신후 들어온분은 해인씨였습니다.

정말 서비스시간이 짧아서 슬프긴 오랫만이었네요ㅎㅎ

들어오면서부터 웃는얼굴로 시작해서 나가는 순간까지 웃는얼굴로 대해주는 관리사님은 오랫만이었네요^^
해인씨는 고양이상에 슬림한 몸매와 웃는얼굴의 외보여서 누가 보더라도 매력에 빠질분이라고 생각됩니다.

해인씨가 입장하고 탈의후 저의 위로 올라와 애무를 시작해서 응까시와 발끝까지 핥아주고난후 다시 저의 분신을 골격하는 순선가 매끄럽고 매우 자극이 되는 애무여서 살살해달라고 부탁할정도였습니다ㅎㅎ

저도 모르게 어느순간 해인씨가 장갑을 장착해주고 위에서 먼저 공격을 시작합니다.

허리돌림과 상하운동번갈아가며 공격해오는데 마사지를 받아서인지 반응이 더욱 빨리오기에 타임을 외치고 공격을해보았씁니다.

명기란말이 아깝지 않을만한 쪼임에 반응이 빨리온것도있지만 웃으며 신음을 내주는 해인씨의 모습에 항복을 안할 수 있는사람이 얼마나 될런지..ㅎㅎㅎ

전 강강강으로 시작해서 중으로 변경도 못해보고 손을 들었네요^^
거사가 끝난후 까운을입고 나오니 스테프분이 샤워실로 안내를 해주셔서 샤워를마시고 옆에 휴게실에서 음료수를 한잔 얻어먹으며 실장님께 엄지척을 들어보였네요^^
조만간 거리가 멀긴하지만 충분히 다시 재방할 만한 업소란생각을하며 기분좋게 퇴실을했습니다.

정말로 실력있는 안마를 받아보고 싶은 분들과 하드하고 친절한 업장을 찾으시는분들~이쁜언니와의 즐거운타임을 갖고 싶은 분들은 선남스파로 가보싶시요~제가 적극 추천하고싶은 가게가 생긴 기분이네요^^

모두 즐달을 기원드리며~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