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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한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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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8월초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사랑방
④ 지역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한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랫만에 전에 자주가던 사랑방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요새는 코로나로 인하여 모르는 곳은 잘안가게되다보니 다녀본곳들이 눈에 더 들어오고 익숙해서 편하네요.

여전히 방갑게 전화를 받아주시는 사장님에게 출근부를 확인하고..보고싶던 한별이를 예약했습니다.

한별이는 약통에 귀여운 얼굴과 친화력과 대화가 가장 잘통하는 언니중에 한분이라서 빠저들고 말았습니다^^

사장님께 예약을 한후 차를 몰고 근처에도착하여 전화를 드리니 대기시간이 조금 남아서 커피한잔을 하면서 기다리다 시간이 되어서 슬슬~올라갔습니다.

사장님이 얼굴을 알아봐주시며 반겨주셔서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렇게 계산을 하고 방안내를 받은 후 샤워를 하고 잠시 기다리니 한별이가 웃으며 짜잔~하고 등장했습니다^^

오~~안본사이에 살을 좀 뺏는지 더욱 섹시해보이네요ㅎㅎ

간단히 인사를 하고선 누워서 그간의 이야기를 나누며 간단하게 안마를 받고 서비스를 요청해봅니다.

안마도 좋지만 한별이의 손길이 너무 그리웠기에 더 이상은 참을수가 없더라고요^^

짧은 입맛춤을 지나 등판을 애무를 해주며  간지럽히더니 돌아눕혀 저의 동생을 마구마구 괴롭히는데 역시 한별이의 입은 블랙홀인듯합니다.

한번 빨려들어가면 절대 못 나올듯하네요ㅎㅎ

동생이 터질듯 화를내서 한별이에게 핸플을 요청하고 손길을 느끼며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나니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듯 시원함이 밀려왔습니다.

남은 시간을 한별이와 옆에 누워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다보니 한시간이 정말 빨리간듯하네요.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샤워를 하고 가벼운발걸음으로 집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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