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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인천/부천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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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와 질펀하게 놀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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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말쯤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99아로마

④ 지역명 : 논현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안나

⑥ 업소 경험담 :

연휴 때 할것 없어서 일찍 집에와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막상 오니까 만날 사람도 없어서

혹시 마사지 업소는 할까 싶어서 전화를 했더니 다행히 정상 영업한다고 해서 누구 되는지

물어보니 애들이 많이 없어서 안나만 된다고 합니다 안나로 예약하고 안나를 보고 왔습니다

추석이라 그런지 사람들은 많이 없어서 근처에 주차하고 실장님께 결제 후에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전에 와본적이 있어서 능숙하게 샤워까지 하고 기다렸더니 안나가 들어왔습니다

안나는 중국인인데 한국말은 아주 조금 했습니다 귀여운 이미지에 약간 순종적인 느낌

마사지는 기대도 솔직히 안했는데 아주 시원하게 잘해줬습니다 기대없이 받아서 그런지

더 시원함을 느꼇었고 마사지 뿐 아니라 서비스도 아주 잘해줬습니다 똥꼬까지 아주 시원하게

빨리고 나서 저도 안나를 핥아주고 빨아는데 안나 아주 미칠라 합니다 밑에서 물이 줄줄줄

흘러나오면서 신음소리가 나오는데 아주 환장하겠습니다 역립을 무척이나 좋아하다보니

여자의 이런 반응을 보면 저도 흥분감에 아주 미칠것 같습니다 부비부비까지 하는데

클리스토리를 자극하니 안나가 아주 적극적으로 키스까지 해버립니다

허벅지 사이에다가 하뵷을 해주는데 찰진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써비스 아주 잘 받고 나오니

아주 개운합니다 후기 쓰는 지금도 안나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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