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1.11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녀

④ 지역 : 인천 길병원 사거리 근처

⑤ 파트너 이름 : 체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랫만에  체리를 보고 왔습니다 체리는 부천권에 있을때 알게

된 언냐인데 이제는 선녀에서 자리를 잡아 명실상부

선녀의 에이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까 싶습니다.

●업장소개 및 실장님

업소는 구월동에 위치해 있으며 가까운 역으로는 예술회관 역에서

도보로는 거리가 좀 있는 편입니다. 주차 공간이 많지는 않는

편이지만 주차공간도 있으며 남자 실장님이 계셨는데 상당히

친절하신 편이었으며 업소는 깔끔하게 되어 있네요. 건마 업소 치고는

상당히 큰 평수.. 무엇보다 방 안에 샤워실이 있어 다른 손님들과의

마주침에 부담감이 적은듯합니다.

●와꾸 및 몸매 

긴 생머리가 잘 어울리고 살짝 피부는 건강색

조금은 차도녀 스타일이지만 반전 매력이 있는 언냐죠

잘 빠진 스타일이며 살짝 애교배는 있습니다.

B컵 미드에 전반적으로 슬림스타일

중국언냐이지만 한국말이 가능한 언냐입니다

●마사지 및 서비스

마사지부터 시작합니다. 마사지할때는 탈의 없이 위에 올라와서

눌러주는 편이며 압은 센편은 아니나 기본적인 마사지는 하는 편입니다.

제 기준에서는 마사지 압이 좀더 있음을 선호하는편이나 쎈압력의

마사지를 선호하지 않는 분들은 충분히 괜찮을 정도의 압력입니다.

리리 언냐의 서비스는 전형적인 하드 서비스라고 할수 있습니다.

뒷판 애무를 중점적으로 하며 깊게 들어오는 똥까시,  그리고 목까시가

아주 일품이라고 할 수 있죠. 아마도 요근래 차이나타운에서 본 언냐들

중에서는 서비스는 가장 하드하다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서비스만 받아볼 수는 없기에 역립타임을 해봐야죠. 소중이를 맛보는 순간

이언냐 활어구나. 라고 느낄수 있었습니다. 가슴과 소중이를 중점적으로

애무하다보면 언냐의 자지러지는 반응이 참 좋네요.

자지러지는 반응도 좋지만.. 리리 언냐 젤 사용 보다는 자연스러운

것이 좋다고 하네요. 남상부비부비로 언냐의 소중이를 마구 문대주고

반응이 꼬릿하여 허벅지 하비욧할때는 어쩔수 없이 젤사용을 허벅지에만

바르고 했는데요! 허벅지 쪼임과 하비욧 스킬이 장난없네요..ㅋㅋ

제가 펌핑을 할때 잘 잡아주고 잘 풀어줬다 하는 스킬이

여느 타업소의 에이스 스킬 못지 않습니다. 하비욧할때 잘 잡아주니

발사는 당연지사..

발사하고 그냥 닦아주는 것이 아닌 언냐가 재빠르게 돌아서 남아있는

찌꺼기 올챙이까지 손으로 쭉쭉 짜고나서 혀를 갖다대려 하길래

제가 기겁하며 하지말라고 했네요..ㅋㅋ 하라고 했을껄 했나봐요

한편의 야동을 눈앞에서 볼수 있었는데..순간적으로 부끄러워서

하지말라고 한게 나중되니 좀 후회가 되었었네요^^

●마인드 및 대화감

80% 이상의 대화감을 가지고 있으며 좀 도도해 보이는 인상과는 다르게

말도 잘 통하는 언냐입니다. 대화력도 좋은 편이며 한국에서 오래

살았다고 하여 말투나 억양도 좋은 편입니다.

마인드는 본문에서도 언급한바와 같이.. 서비스 마인드가 아주 끝장나는것 

같습니다. 시간상 목까시와 똥까시를 오래 받지는 않았지만 아마도

요청하면 충분히 해줄것 같은 느낌의 언냐였어요.

전형적인 하드코어 서비스! 그리고 좋은 역립반응에 맛좋은 애액까지..ㅋㅋ

끝까지 마무리해주려고 하는 감동서비스에 나올때는 다리가 후덜덜하네요..ㅋㅋ

제 후기는 주관적인 후기로써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