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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 재접! 섹시한 육덕 글래머! 티키타카 애인모드 어린 큰소녀!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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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사랑방
④ 지역 : 신중동역..
⑤ 파트너 이름 : 아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부천에 가면은 항상 들리는 부천-사랑방!
최근에 모든 매니저들 다 보았네요 ㅎㅎ
은지양도 오랜만에 보았는데... 이미지가 많이 달라진...
각양각색의 케릭터를 지닌 매님들이라 한번쯤 다 보는 재미도 있지요 ㅎㅎ
이제 돌아와서 아름양 재접에 들어가봅니다.
아름이도 재접하니 또다른 매력을 보여주는군요 ㅋㅋ
 
로드형 건마로... 쓸데기없이 큰 샤워실 . 마사지 침상 . 에어컨 .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아름이 얼굴은 룸필 섹시한 스타일!
첫인상은 섹시 도도 느낌!@
검은 생머리 헤어
이목구비 뚜렷한편
선명한 눈매
오똑한 콧날 
 
 
 
몸매는 육덕 글래머!
키 175 정도
자연산 D컵 정도 - 야들야들 촉감!
밝은살색의 부드러운 피부
 
  흡연?  /  타투OO  /  왁싱O
 
 
 
대화능력은 재접하니 더 편안함!
대화리드 잘하고 , 잘 들어줍니다.
첫만남 때에는 친해지려고 말을 많이 걸어주는 느낌이 조금 보였지만,
이제는 솔직하고 편안한 자세로 가볍거나 깊은 이야기를 나눴네요
약간 응석부리는 면도 보였는데... 귀여웠네요 ㅋㅋ
 
 
 
<PLAY>
 
이 열리고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온 그녀!
 
  " 오빠! 왓썹? "
 
  " 오우~ 잘 있었어? "     " 너 살 많이 빠진것 같다?? "
 
  " 농담이쥐~? "
 
  " 아냐!  인사 한거야! "
 
솔직히 살 빠진지 않빠진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냥 인사치레 말하고는 얼버부렸지만,
그녀의 반응이 좀 베시시~~ 한듯 보이는게 괜찬았던것 같습니다 ㅋㅋ
 
 
오늘은 애인모드로 놀아보았습니다.
침상에 걸터앉아  일상/유흥 , 친구 고민 등등  
시시콜콜한 이야기부터 진솔한 이야기까지
그녀의 솔직한 심정과 성격 등을 알 수 있어서 좋았네요 ^^
 
 
갑자기 마사지를 해준다는 그녀!
뜬금없는 진행이었지만,  그녀의 리드데로 침상에 누워봅니다.
여전히 압은 좋네요.  기술은 좀 연마해야겠지만,,,
그런데 마사지가 점점 므흣해 집니다.
관우의 살결을 살살 스치면서 슈얼한 마사지를 보여주는가 싶더니
이내 성감대 일듯한부분 위주로 마사지? 터치? 
 
앞으로 돌아서도 제 성감대를 약올리는듯 마사지? 애무? 
전립선 마사지도 제대로 해주다가도  곧 장난치듯 애무 스타일로 ;;;
 
 
관우의 반응이 괜찬았는지  그자리에서 올탈하고 바로 서비스로 넘어갑니다. 
온몸으로 관우의 몸을 감싸주며 따뜻하게 바디타듯이 애무해 내려가는 그녀!
관우의 성감대를 공략하면서  동시에 소중이를 다리쪽에 안착한 느낌이 조쿤요 ㅎㅎ
더 내려가서는 소중이를 제 발가락 사이에 안착하며 날개로 감싸주는 듯한 느낌이...
촉촉하고 미끌거리며  따뜻한 느낌이 확실이 전해져 왔습니당 ^^
 
 
다음 수순으로 넘어가 역립을 해봅니다.
 키스 ~ 받아주는편
 가슴 ~ 흐느끼는...
 소중이 ~ 준활어 반응과 적절한 수량!
깔끔한 동굴에 반짝이는 샘물+
점점 움찔데는 반응과 새어나오는 신음소리~~~
 
 
그데로 하비욧을 해봅니다.
촉촉하고 미끌거리는 느낌이 조쿤요 ㅎㅎ
애인모드하며 장난치던 모습과는 다르게,
부끄러운듯한 표정이 또다른 매력으로 보이능.....
그 표정과 흔들리는 가슴을 보면서   파이아~~! 
 
잔깐동안 그녀의 품안에 안겨  서로의 심장소리를 느껴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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