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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만으로 웃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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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저번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엄지척

④ 지역명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혜라

⑥ 업소 경험담 :


혜라보고 왔는데 약간 통통하고 귀엽게 생긴
외모에 무엇보다 어리고 한국 언니였어요
20대처럼 보이는 외모에 얘기를 해보니 
말도 잘하는 편이고 일단 대화가 되니까 좋았구요
마사지를 해주는데 마사지도 열심히 하려고 했어요
시간 꽉채워서 마사지 해주고 비제이는 여자친구가
해주는 느낌으로 업소 느낌보다는 서비스도 민간인
처럼 해주는 느낌으로 아주 열심히 비제이를 해주고
서비스를 받으면서도 계속 웃음지어젔어요
아주 잘하는건 아닌데 막 더 열심히 하려고 하는
모습이 너무 이뻐 보였구요 제가 빨아줄때는 어쩔줄
몰라하면서도 신음소리 흘러나온게 아주 정복감이
드는 느낌이 들었어요 물도 많이 나오고 혜라보면
떡감 좋아보여서 한번 해보고 싶은데 이번에는
제가 쑥스러워서 말안했는데 다음에 해보려구요
부비부비도 하는 느낌이 좋았고 잘 감싸주는게
느낌 있었구요 하비욧할때도 아주 느낌이
좋았어요 그느낌 아시죠? 혜라 아주 하드한
서비스를 해주는것은 아니었지만 어디 오피나
오피건마 온느낌에 달달한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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