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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인천/부천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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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이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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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99

④ 지역명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예진

⑥ 업소 경험담 :

연초되면 한가지씩 결심을 하는데 금주하기, 유흥끊기

다이어트하기, 금연하기 등등 매년 다짐을 하지만

늘 금방 그런 다짐들은 무너지게되는것 같습니다

올해도 다짐을 하였지만 다짐한지 몇일이나 되었다고

친구들과 오랫만에 한잔하고나니 또 유흥이 슬슬

가고 싶어져 오랫만에 근처에 있는 99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했습니다 가능한 분이 예진이가 가능하다고

해서 예진이로 예약하고 99로 찾아갔습니다

예진이는 약간 통통한 편입니다 슬림에서 조금 더

통통한 편이라고 보여지고 가슴은 B컵 정도로 보였습니다

대화는 핸드폰을 이용해서 조금 하다가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는 제가 느끼기에는 조금 쏘쏘했습니다

물론 마사지를 받으러 온것은 아니기에 여인네 살결을

맡아보였기에 크게 상관은 안했습니다 제가 마사지를

조금 세게 받는 경향이 있어서 더 그런것 일수도 있습니다

서비스는 비제이부터 아주 잘했습니다 애무도 아주 정성껏

해주는 편이었고 비제이는 아주 능숙하게 하는 편이었습니다

역립을 할때는 잘 받아주는 편이었고 부비부비를 할때도

아주 물흐르듯이 잘 넘어갔습니다 제가 위로 올라가서

부비부비를 하는데 약간의 사고가 있었지만 잘 넘어가고

하비욧은 피부가 부드러운 편에 젤까지 바르고 난후라

그런지 마찰력이 좋아서 하비욧하다가 또 다시 사고가

살짝 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뒷 하비욧으로 끝까지

마무리를 하였고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아주 극강하드의 서비스를 받지는 안았지만 약간의

사고가 있었음에도 쿨하게 잘 넘어가고 제가 집중할 수

있게 예진이가 잘 잡아주고 잘 리드해 준 덕에

좋은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이래서 유흥을 쉽사리

끊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미 작심삼일로 물건너갔으니

올해도 열심히 벌고 또 열심히 나를 위한 선물을 해주자

라는 마음을 바꿔먹고 다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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