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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인천/부천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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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ৡ ✨⎝⎝⎛■ 부천 릴렉스■ ⎞⎠⎠✨ৡ༻꧂❤아정❤ 다리가 절로 오무려지고 반응 쥑이네요^^

컨텐츠 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1.11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릴렉스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아정 

⑥ 경험담(후기내용) :

 

 

자주가는 릴렉스의 프로필에 못보던 언냐의

이름이 두둥! 바로 아정이라는 이름..

퇴근시간도 다가오고 혹시 원하는 시간이

되나 싶어서 전화를 했더니 가능하다고

하여 바로 예약했습니다.


●업장소개 및 실장님


 


부천 신중역 근처에 있으며 깔끔한 

로드샵으로 되어 있습니다.

샤워실은 2곳으로 되어 있으며 

실장님께서 다른분과 마주치지 않게

잘 조절해주시니 참고하심 될것 같아요.

부천 특성상 저녁 6시 이후에는 

노상주차가 가능하니 참고하시구요

근처 주차타워가 있기 때문에 

주차하시기는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주차권 제공되더라구요^^

 


● 와꾸, 몸매


아정 언냐는 대화감이 좋은 

언냐이며 잘 웃는 편입니다

저의 말 몇마디에도 빵빵 터지며 

대화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약간 통통한 편이며 얼굴 스타일은 

순진한 얼굴에 미드는 자연슴으로 B컵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약간의 애교뱃살은 있습니다.

대화를 하면서 처음보는게 아닌것 같은 느낌에

혹시 전에 인천쪽에서 일하지 않았냐고

물어봤더니 맞다네요.. 알고보니 1달전쯤에

제가 봤던 언냐더군요.. 옮긴지도 몰랐는데

여기서 보니 또 반갑네요^^ 


● 마사지, 서비스


접견 업소는 틀리지만 재접견이다보니 확실히

더 편안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전에 봤을때에도

불편한 느낌은 못받았는데 재접견하니까 또 새로운

것 같습니다^^


마사지부터 시작하는데 제 기준에서는 압이 

조금 약한 편입니다

마사지는 열심히 하는 스타일입니다. 

제 기준에서는 조금 더 세게해도 좋을것 같아요.

물론 마사지만 받으러 간것은 아니기에..^^

마사지를 조근조근 받으면서 근황이라던가

대화를 좀 해보니 역시.. 말을 잘하는 언냐입니다

대화를 잘하는 편이고..먼저 말을 거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리액션도 제법 좋은 편이고

먼저 대화를 걸어준다면 대화스타일은 좋은 편입니다.


마사지 이후 서비스 할때는 저한테 물어보네요. 뒤에 서비스

받는지를..왠지 느낌상 똥까시를 해줄것 같은 느낌이기에..

당연히 받는다고 말했죠.. 항상 물어보는것 같네요^^;

지난번에 다른 곳에서 봤을때도 물어보더니..


서비스는 뒷판 애무부터 들어옵니다. 목부터 애무가 들어오면서

아래로 타고 내려오는 애무를 구사하는 편입니다.

무작정하는게 아닌 혀를 굴려가면서 서비스가 들어오는데요

이정도 서비스면 꽤나 무난한 편입니다. 

똥까시자세를 잡아주고 똥까시 하는데 한손으로는 저의 심볼을

더듬더듬 찾아서 부드러운 손길로 만져주네요.


똥까시를 한참이나 하다가 이제 앞판으로 돌아누워 

애무부터 들어옵니다. 부드러운 애무와 부드럽게 입안에서

혀를 놀리는 아정의 스킬은 꽤나 수준급이네요

금새 저의 심볼은 빳빳하게 스면서 다음을 기다리게 되네요?


지난번에도 느꼇던 부분이지만 아정 언냐는 상당히 잘 느끼는

스타일입니다. 가슴부터 소중이까지 잘 느끼고 중간중간

터치할때도 간지러움을 많이 타는 편입니다.


아정 언냐의 가슴부터 애무들어가면서 혀로 좌로 굴리고

우로 굴리고 마구마구 굴려가면서 애무해대니 꼭지가 딱딱하게

반응이 오네요. 물론 젖절한 아정언냐의 신음소리도 제 청각을

자극하네요^^;; 가슴 애무를 했으니 이번에는 소중이를 한번

괴롭혀봐야겠죠? 


손으로 살짝 아정언냐의 속살을 젖혀 앙증맞아보이는

아정언냐의 클리를 조심스레 빨아봅니다.

클리를 중심으로 혀로 위아래로 왔다갔다 

하면서 한참을 빨고 있노라니 아정언냐도 

스멀스멀 반응이 오나봅니다

위로 젖혀지는 아정언냐의 허리와 

조금씩이나마 흘러나오는 그녀의 수량이 증명해주듯 

흥분감이 짙어보입니다

한참을 역립을 하다가 이번에는 

남상 부비부비로 좀더 이어가봅니다


적절한 아정언냐의 수량과 저의 침때문에 

페페를 바르지 않아도

부비부비하기에 충분합니다. 역립반응때도 

반응이 좋았지만 남상 부비부비의

반응도 상당히 좋네요^^ 한참을 하다가 

이제 슬슬 마무리를 할 시점이 된 것 같아 아정

언냐에게 엎드려달라고 요청하고 방망이에 페페를 

조금 바른 뒤 아정언냐의 허벅지 사이로 진입해봅니다


펌핑을 하면서 리듬감을 타고 아정언냐의 

속살을 뚫고 들어갈듯

힘있게 펌핑도 해봅니다. 

문앞에서 깔짝깔짝 대며 펌핑하다가 

슬슬 반응이 와서 아정언냐의

엉덩이에 시원하게 올챙이 배출을 해봅니다.

 

● 마인드


비록 다른곳에서 봤던 언냐이지만 여전히 마인드는

좋은 것 같습니다. 대화력도 좋은 편이고

1시간 꽉꽉 채우고 나왔네요..^^


제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이며 달림시에 참고용으로만

 

봐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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