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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쁨과 섹끼 까지 완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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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4/5


② 업종명 :출장마사지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야한21살 쌔삥핑두


④ 지역명 : 외발산(강서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아라


⑥ 업소 경험담 :

아라에 대한 후기가 정말로 많길래 아라를 영접하기위해 전화를했다

전화를 하니 아라는 지금 타임끝나고 다음타임 까지 예약이 있다고해서 다른친구로 보네준다고 하길래

드라마나 한편때리고있겠다며 아라를 기다렸다 멀리있다고 하는데 좀 징징거리니까 해주었다

출장마사지로 내상이라는걸 정말 많이 경험해본결과 기다리더라고 에이스를 보는게 낫겠다는 혼자만의 생각이였다

내생각은 틀리지 않았다!

드라마 두편이 거의 끝날때쯤 초인종 소리가 들려왔다 들뜬 마음으로 나는 달려가 문을 열어주었고

계산을한뒤 아라를 만났다

아라.. 얼굴은 최상 상 중 하 이중 고르자면 최상과 상의 사이 몸매는 최상 

이쁘장한얼굴에 찐 아담슬랜더다 크롭티에 가슴골이 보이고 짧은 핫팬츠를 입고 등장하였다

이래서 이업소 후가의 대다수가 아라 아라 하는 이유를 알아버렸다

인사를 한뒤 나는 전신혼합을 받아야되서 오일을 묻혀야되 탈의를 했고 아라는 겉옷만 벗고 마사지를 시작을 하였다

마사지샵들을 다들 많이 가봐서 탈의애대한 부담은 없었지만 내가 받았던 마사지중 사이즈가 젤좋고 이쁘고 한국말도 어느정도 되는 애다보니까

좀 쑥쓰럽긴하였다 그렇게 한 30분간 아라의 손길에 내몸을 맡겼는데 스킬자체도 장난이 아니다 

사타구니쪽으로 파고드는 손길에 내 꼬추터치~ 윽윽 소리를 내니 피식웃으며 왜 오빠 아파? 이러면서 장난치고 

몇살이고~ 한국에 온지 얼마됬고 ~ 요즘 뭐하는것이 재밌고 이런 대화가 이어지던도중 뒷판 마무리가 되었고 

앞판으로 돌자마자 까꿍하는 내 꼬추를 웃으며 꼬추가 커졌네 하며 두번정도 잡고 흔들어주는데 엇 머야 하면서 나도 은근슬쩍 아라의 가슴으로 손을 넣어 

꼭찌를 꿈틀하는데 오빠 일딴누워~ 하며 마사지를 다시 시작하는 아라 ㅋㅋ 터치를 받아주는걸 알고는 이제는 마사지는 내머리속에서 지워진상태

그렇게 틈만나면 위아래로 공략을 하던중 오빠 그럼 서비스할꺼냐고 물어보길래 그러자고하고 어느정도 협의를 한뒤 시작하였다

인터넷에보면 소집섭 입금전 입금후 몸매 차이 나는거 본 사람들 있을거다 ㅋㅋㅋ우리아라도 똑같다

바로 내위로 올라타 키스를 해주며 한곳한곳 정성껏 ㅃ아 준다 ...

아주 딥하게 뒤엉켜서 서로를 기쁘게해주기위해 노력을 하다 시작한다 ㄴㅋ으로....

비주얼도 너무 이쁜데 터져나오는 소리 무아지경이였다

이것저것 하며 찾아온 신호에 오빠 싸지마 아직~ 이러는데 못참겠어~ 라고하니 얼륵빼서 가슴으로 받아주는 아라

시원하게 배출후 알뜰이 내것을 닦오 입으로 빨아주며 마무리 되었다

이렇게 즐기다보니 시간은 10분정도 오버타임... 이친구 단점이라면 단점이 120분예약이 안되는친구라는건데 다음부턴 두타임을 언달아 끊어야겠다는 생각이 지금 내머리속에 지배적이다

이친구 꼭한번 다시보고싶다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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