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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 심쿵~ , 바디 심쿵~ , 마인드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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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13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오슬로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지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낮에 분당 오슬로에 들렸다가 지나를 만났습니다.


실장님이 추천해주시기에..믿고 콜~~~


이쁜 외모에, 애교가 많은 귀여운 언냡니다. 


167의 키 모델 사이즈에, 각선미가 제대로레요...ㅋㅋㅋ


아주 여성스러운 민간인 삘인데, 성격은 명랑합니다


잘 웃고, 얘기도 잘 하고, 완전 쾌활한 언냐였습니다.


잠시 웃고 즐기다가 훌렁훌렁 서로 옷 벗어던지고 껴안았죠.


볼륨감 상당한 몸맵니다. 


여성스러운 외모에 이런 몸매라니... 그냥 모델이네요


애무가 일단, 하드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상당히 꼼꼼합니다. 정성스럽고요. 시간과 공을 들여서 차분하게 해주는 스타일이네요.


거기에 키스는 느낌있고 오래오래~ 


제가 원하는만큼 얼마든지 물고빨고 합니다. 


지나 마인드가 상당하네요.


키스에 이어 가슴애무를 해주니, 슬슬 호흡이 가빠집니다. 


찰지고 예쁜 가슴, 느낌이 너무 좋더군요. 그래서 한참동안 가슴만 만지고 빨면서 희롱했습니다. 


그러다 보지를 살작 쓰다듬어보니... 어유~ 미끈거리는게 많이 젖어있네요. ㅋ


보지를 빨아봅니다. 예쁘고 맛납니다. 


보지를 빨아주자, 격하게 느끼며 반응을 보입니다. 


지나 가슴을 움켜쥐면서 계속 빨아줍니다. 몸을 꼬네요.


더 빨아줍니다. 허리를 들썩~ 


계속 빨아줍니다. 신음 폭발, 물이 흥건.


그만 빨고 일어나니, 헐떡이며 숨을 고르네요. 


다리는 벌린채... 적나라하게...


그래서 다시 키스하면서 분위기를 다시 업시킵니다. 


지나도 제 자지를 슬슬 만져가며...


살짝 풀이 죽었는데, 지나가 금새 입으로 일으켜 세워줍니다. 


서로 물고빨고 했으니, 이제...


고무신도 신고 지나 보지 안으로 밀어넣었습니다. 


뜨겁네요~


격렬하게 박았습니다. 


열심히 허리를 놀리니, 지나는 또 격한 신음을 흘리네요.


잘 느끼는 언냐라서 너무 좋네요~


지나의 흥건한 반응에 저도 흥분해서 금새 쌀것 같더군요.


그래서 지나를 끌어안고 격하게 키스하면서 쌌습니다. 


흥건하고 질퍽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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